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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자신의 모습은?
UpdatedOn August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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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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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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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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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더 알아가고 싶은 호시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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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a.k.a 꾸꾸 대장) 실버 버튼 들고 등장
INTERVIEW
태민의 진심
내 마음은 이렇다고, 사실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무대에서 아이돌 가수가 진심을 토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2020년 태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은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공고히 구축했다. 또 슈퍼엠으로도 활약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태민의 진심을 듣는다.
INTERVIEW
SF9의 인성 & 영빈
SF9의 맏형 인성과 영빈은 한적한 강을 따라 걸었다. 어둠이 찾아오자 그들은 별처럼 빛났고, 무성히 자란 풀을 헤치며 자유롭게 달려나갔다.
LIFE
이 달의 책들
‘누가 이런 책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싶은 책들을 찾아 왔다.
LIFE
여행의 추억
바다 건너 다른 나라로 가지 못하는 연말, <아레나> 에디터들이 지금 당장 다시 가고 싶은 장소를 한 곳씩 꼽았다. 마음에 깊게 남은 풍경과 마주친 사람들, 향토 음식과 사소한 물건까지 타지의 그리움을 한데 모아.
REPORTS
동갑내기 메이저리거들
유년 시절부터 함께 야구를 한다. 고교 시절 땐 라이벌 학교 선수로 격돌한다. 프로에선 각기 다른 팀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그리고 마침내 메이저리그에서 만난다. 청춘 야구 만화의 줄거리가 아니다. 오승환, 추신수, 이대호라는 1982년생 메이저리거 친구들의 이야기다. 셋은 이 이야기를 만화 대신 책으로 내기로 했다. 그 자체로 벅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