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채령, "제가 아이스크림을 진짜 잘 먹어요.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좋아해요"

ITZY 채령의 <아레나> 9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UpdatedOn August 25, 2023

3 / 10

 

그룹 있지의 채령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채령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채령은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때로는 소녀처럼 깜찍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채령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2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밸런스 게임을 통해 솔직함을 전했다. 채령은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스마트폰 전면 셀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중에서는 후면 카메라를 더 많이 쓴다고 했다. 채령은 “제가 아이스크림을 진짜 잘 먹어요. 빨리 먹기도 하고요.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좋아해요.”라며 아이스크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채령은 좋아하는 노래 5곡도 공개했다. 채령은 아담 리바인, 잔나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채령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올봄, 이렇게만 입으세요
  • 2
    슬라이드를 신고
  • 3
    전설은 계속된다
  • 4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 5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RELATED STORIES

  • INTERVIEW

    재주 소년 차강윤

    데뷔한 지 1년 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 차차기작을 쌓아둔 신인. 초롱초롱 뚜렷한 눈빛에 총기가 좋은 그의 목표는 오스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무궁무진 찬란하게도 빛나는,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차강윤과 나눈 대화.

  • INTERVIEW

    홍화연이 향하는 길

    후회하지 말자. 교사가 꿈이던 홍화연을 배우로 이끌어준 말이자 여전히 그를 움직이게 하는 신념이다. 실제로 만난 홍화연은 <보물섬> 속 은남을 어떻게 연기했나 싶을 정도로 밝고, 맑았다. 그런 그를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 분할 캐릭터들이 더 기대됐다. 어떤 얼굴로도 금세 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 INTERVIEW

    정경호의 선택

    아이고, 반갑습니다. 스튜디오에 들어온 배우 정경호가 10년 지기처럼 두 손을 내밀고 인사했다. 물론 우린 처음 보는 사이다. 정경호는 그렇게 사람을 대하는 배우다. 함께하는 사람을 우선하는 배우. 좋은 연기는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배우. 곁에 있는 연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연기하는 배우. 정경호의 선택에는 사람이 깔려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결과 또한 좋다.

  • INTERVIEW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 총탄을 맞고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그 남자. <사도>에서 조선의 왕이 되어 구슬픈 춤을 추던 그 남자.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들의 원혼을 풀어주던 그 남자. 지난 28년간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장면 속에는 소지섭이 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돌아온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

  • INTERVIEW

    완벽함과 유연함 사이의 이준호

    어느덧 17년 차. 수많은 노래와 배역 사이를 이준호는 치열하게 오갔다. 완벽함을 바라는 마음은 그를 시종일관 몰아붙였다. 그의 노력에 걸맞게 팬들의 환호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울려 퍼졌다. 그렇게 달려가던 이준호는 이제 유연함을 바라본다. 완벽에 다다르는 길이 하나만 있지 않기에.

MORE FROM ARENA

  • INTERVIEW

    김정현의 연기 사랑

    질문을 받으면, 김정현은 눈을 감고 생각에 빠진다. 말하고자 하는 뜻에 정확하게 다가가기 위한 정적. 꽃이 한 잎 한 잎 떨어지듯 섬세하게 고른 말. 그가 망설이지 않은 유일한 답은 “연기는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줘요”라는 말이었다. 연기를 향한 그의 사랑은 정확하고 흔들리지 않는다.

  • INTERVIEW

    COME TO ME

    고요하고 어스름한 새벽을 닮은 아이엠. 그의 색과 이야기는 점점 진해질 것이다. 주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사람이니까. 아름답고도 처연한 아이엠의 시간.

  • INTERVIEW

    믿음의 근간

    진심이면 안 되는 건 없다. 인간관계도 연기도 진심이 중요하다는 스무 살 박지후가 말하는 믿음의 근간.

  • FASHION

    HERITAGE-INSPIRED

    오메가, 그중에서도 스피드마스터의 팬이라면 환호성을 지를 만한 시계가 출시됐다. 1940년대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얘기다.

  • LIFE

    안부를 물어오는 봄날의 노래

    웅크렸던 마음을 깨우는 플레이리스트.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