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미트 러버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비건 맛집 4

진짜 여기가 비건 레스토랑이라고?

UpdatedOn August 13, 2023

3 / 10

 

 몽크스 부처 | @monksbutcher 

한남동 몽크스 부처는 한국 최초 비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들어서면 보이는 커다란 샹들리에와 모던한 분위기가 비건 레스토랑의 자연 친화적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대체육인 비욘드 미트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식사를 맛볼 수 있는데 컬리플라워 스테이크, 노루궁뎅이 버섯 강정을 추천한다. 조금 더 캐주얼 식사를 위한 ‘몽크스 델리’가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역시 판매 중. 비건과 논비건 모두를 만족시킬 약속 장소로 추천한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8-1 대로변 3층

3 / 10

 

 리틀 갱스터 | @vegan_littlegangster 

비건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효창공원에 위치한 리틀 갱스터는 양식을 베이스로 이색적인 다국적 비건 메뉴를 선보인다. 쫄깃한 치즈 지파이와 사과로 만드는 콘슬로우로 완성한 대만식 치즈 지파이 샌드와 싱가포르의 대표 음식인 락사를 사용한 스파이시 락사 리조또가 대표메뉴. 열정적인 사장님의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시즌마다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늘 비슷한 비건 메뉴들에 질렸다면 분명 신선한 경험이 되어줄 것이다.
주소 서울 용산구 새창로12길 11-3

3 / 10

 

 플랜트 | @plantcafeseoul 

이미 아는 사람은 아는 비건 식당의 터줏대감 플랜트. 2013년 문을 열어 벌써 10년 차인 보장된 비건 식당으로 현재는 이태원 본점과 연남점이 있다. 메뉴는 스낵과 스타터, 샐러드, 메인메뉴로 분리되어 있고 중동의 음식인 병아리 콩으로 만든 후무스 단호박 샐러드가 대표 메뉴다. 스무디나 착즙 주스, 다채로운 종류의 비건 케이크를 판매 중으로 카페 메뉴만 이용도 가능하니 비건 입문을 원한다면 플랜트의 베이커리 메뉴로 시작해 봐도 좋겠다.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17 2층

3 / 10

 

 레이지파머스 | @lazyfarmers2284 

경리단길에 위치한 도심 속 비밀의 정원 레이지 파머스. 모든 메뉴는 비건 베이스로 ‘자연에서 얻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는 레이지 파머스만의 철학이 엿보이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너처 메뉴는 캐슈넛 크림 미소 파스타와 구운 알배추 샐러드. 특히 샐러드는 알배추의 은은한 단맛과 초콜렛 페스토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식사 후 바로 옆 ‘새비지 가든’에서 비건 카페 메뉴까지 즐길 수 있으니 코스로 적합하다.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5길 5 A동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유지원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열대야를 비추는 재즈
  • 2
    Smells Like Rock Spirit
  • 3
    맥퀸 2024 가을 겨울 캠페인
  • 4
    Keep Balance
  • 5
    절대적 시간

RELATED STORIES

  • LIFE

    각향각색 애프터 쉐이브

    면도 후 피부를 진정시키는 세련된 방법.

  • LIFE

    셀럽이 자주 출몰하는 유러피안 레스토랑 4

    세븐틴 민규의 흔적이 있는 파스타 맛집부터 고현정의 단골 레스토랑까지 모두 모아봤다.

  • LIFE

    Summer Fruity WHISKY

    여름이라 하여 위스키와 거리를 둘 필요는 없다. 여기 청량한 과일 향이 감도는 싱글 몰트위스키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 LIFE

    델라온, 흙과 불로 빚은 도자기

    세라미스트 하정호는 흙과 불과 시간으로 도자기를 굽는다. 그가 세라믹 브랜드 ‘델라온’을 통해 하정호는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흙을 만질 때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하정호 대표와 나눈 이야기.

  • LIFE

    혼자라도 괜찮아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작업에 몰두해야 할 때, 혼자 오롯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인 숙소 5곳.

MORE FROM ARENA

  • LIFE

    '쿠팡되다' 가능할까?

    ‘아마존되다(to be Amazoned)’라는 말을 들어봤나? 지난 2018년 초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처음 사용했다고 하는데, 속뜻은 “아마존이 당신의 사업 영역에 진출했으니 이제 당신 회사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책을 팔며 시작했던 아마존은 푸드, 장난감, 프랜차이즈 마켓, OTT를 장악했다. 물론 이런 식의 신조어는 이미 있었다. ‘제록스하다(복사기를 이용하다)’, ‘구글링하다(인터넷 검색하다)’ 등. 하지만 ‘아마존되다’는 범용성의 규모가 더욱 크다. 지금 비즈니스 산업의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아마존처럼 ‘되려는’ 기업이 있다. 바로 ‘쿠팡’이다. 과연 쿠팡은 한국의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

  • INTERVIEW

    이경규, "롤모델이 저예요.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개그맨 이경규의 <아레나> 10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FASHION

    ALL THE BLUES

    무심한 바다와 계절 없는 데님.

  • ARTICLE

    [A-tv] 파리는 과거와 현재의 밀고 당김이 유연한 도시다.

  • REPORTS

    팔지 않아

    넉살은 말한다. 지금의 유명세와 인기에 넉살이라는 뮤지션의 정체성을 팔지 않겠다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