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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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BLACK
모든 빛을 머금자 더 선명하게 윤곽을 드러낸 맹렬한 블랙.
UpdatedOn June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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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타바코의 향 5
진정 ‘으른’의 향.
FASHION
2023 Things #2
올 한 해의 패션계를 되돌아보며, 9개 분야에서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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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hings #1
올 한 해의 패션계를 되돌아보며, 9개 분야에서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선정했다.
FASHION
시계의 역작
라운드 케이스에 등자 모양의 비대칭 러그를 더한, 시대를 초월한 독특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에르메스 워치 아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아쏘 리프트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쏘 블랙을 만나보자.
FASHION
뱅크스 바이올렛의 시대정신
셀린느가 그의 입을 빌려 말하는 시대의 본질.
LIFE
이승우에게 보내는 위로
CAR
Do you still want to drive me?
포르쉐가 걱정 없이 스포츠카를 타라고 e퓨얼을 개발했다. 만세!
FASHION
TREND KEYWORD 11
본질에 충실한 실루엣, 익숙한 요소들의 전혀 새로운 시도가 덤덤하게 어우러진 가을/겨울의 키워드.
ARTICLE
다국적 치약
생활용품 코너에서도 과일 고르듯 원산지를 찾아보게 됐다. 이왕이면 성분까지 믿음직한 치약들로 골라봤다.
INTERVIEW
New Chapter
드라마 <서른, 아홉>의 김선우이자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무광이기도 한 배우 연우진을 만났다. 그는 올해가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