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Harmony in COS

서로 다른 우리가 비로소 하나인 듯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UpdatedOn May 09, 2023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45-sample.jpg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흰색 블레이저 29만원 코스 아틀리에 제품. 브이넥 메리노 울 카디건 15만원 코스 제품. 포플린 셔츠 가격미정 코스 제품. 스퀘어넥 미니 드레스 가격미정 코스 제품. 니트 폴로셔츠 21만5천원 코스 아틀리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48-sample.jpg

언밸런스 디자인의 리넨 소재 맥시 드레스 39만원 코스 아틀리에, 후프 링·브레이슬릿·검은색 뮬 모두 가격미정 코스 제품.

니트 발라클라바 8만9천원·노치드 라펠 블레이저 45만원·니트 드레스 17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니트 발라클라바 8만9천원·노치드 라펠 블레이저 45만원·니트 드레스 17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니트 발라클라바 8만9천원·노치드 라펠 블레이저 45만원·니트 드레스 17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니트 발라클라바 8만9천원·노치드 라펠 블레이저 45만원·니트 드레스 17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니트 발라클라바 8만9천원·노치드 라펠 블레이저 45만원·니트 드레스 17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니트 발라클라바 8만9천원·노치드 라펠 블레이저 45만원·니트 드레스 17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47-sample.jpg

싱글브레스트 재킷 39만원·울 소재 팬츠 29만원·니트 소재 탱크톱 15만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첼시 부츠 33만5천원 코스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44-sample.jpg

검은색 피크트 라펠 블레이저 45만원·테일러드 팬츠 33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검은색 피크트 라펠 블레이저 45만원·테일러드 팬츠 33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46-sample.jpg

꽃 자수를 놓은 코튼 셔츠 가격미정 코스 아틀리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51-sample.jpg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후드 재킷 25만원·코튼 셔츠 17만5천원·테일러드 팬츠 33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50-sample.jpg

(왼쪽부터) 크림색 데님 셔츠 15만원·오가닉 코튼 소재 팬츠 17만5천원 모두 코스 제품. 캐멀색 카디건 25만원 코스 아틀리에, 화이트 티셔츠 3만5천원·데님 팬츠 17만5천원·레더 벨트 6만9천원·체인 네크리스 5만9천원 모두 코스 제품. 시어서커 소재 블루종 재킷 25만원·검은색 유틸리티 쇼츠 13만5천원 모두 코스, 코튼 셔츠 17만5천원 코스 아틀리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49-sample.jpg

(왼쪽부터) 러플 장식 보디 수트 21만5천원·테일러드 팬츠 33만5천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셔츠 드레스 22만5천원·벨티드 미니스커트 25만원 모두 코스 아틀리에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2-514243-sample.jpg

(왼쪽부터) 흰색 티셔츠 3만5천원·데님 팬츠 11만5천원 모두 코스 제품. 코튼 셔츠 17만5천원 코스 아틀리에, 데님 팬츠 11만5천원 모두 코스 제품. 흰색 티셔츠3만5천원·데님 팬츠 11만 5천원 모두 코스 제품. 니트 소재 탱크톱 15만원 코스 아틀리에, 데님 팬츠 11만5천원 코스 제품.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 2만9천원·데님 팬츠 13만5천원 모두 코스 제품.

(왼쪽부터) 흰색 티셔츠 3만5천원·데님 팬츠 11만5천원 모두 코스 제품. 코튼 셔츠 17만5천원 코스 아틀리에, 데님 팬츠 11만5천원 모두 코스 제품. 흰색 티셔츠3만5천원·데님 팬츠 11만 5천원 모두 코스 제품. 니트 소재 탱크톱 15만원 코스 아틀리에, 데님 팬츠 11만5천원 코스 제품.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 2만9천원·데님 팬츠 13만5천원 모두 코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강혜원
Styling 이다솔
Model 강소영, 신동연, 주원, 태민, 한지
Hair 장해인
Make-up 안세영
Assistant 박선경

202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2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3
    슬라이드를 신고
  • 4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 5
    정경호의 선택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CAR

    BEYOND THE SILHOUETTE

    매혹적인 실루엣을 가진 자동차 넷.

  • LIFE

    박진택 건축가의 피, 땀, 눈물

    가구 디자이너가 만든 카페의 가구는 특별할까? 건축가가 사는 집은 화려할까? 최근 문을 연디자이너들의 카페와 건축가의 집을 다녀왔다. 조각가 부부는 정과 망치를 내려놓고 커피를 만든다. 젊은 공간 디자이너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어린 시절 본이미지를 공간으로 재현했고, 동네 친구 넷이 의기투합해 커피 마시는 행위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의 공간에는 그들의 세계관이 농밀하게 담겨 있었다.

  • FASHION

    Log In To Life

    길고 긴 낮에 다시 만난 이상엽의 어떤 하루.

  • LIFE

    스타벅스의 진화

    어느 도시를 가나 발에 차이는 게 스타벅스지만, 상하이 난징시루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조금 특별하다.

  • LIFE

    Berlin

    에펠탑 찍고, 개선문 찍고, 인스타그램 맛집 다녀오고, 블로거가 추천한 아웃렛에서 알뜰 쇼핑하는 관광 코스 말고. 그냥 좋아서, 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내 멋대로 도시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만났다. 시드니의 수영장 도장 깨기, 헬싱키의 사우나 투어, 베를린의 식물과 함께 사는 생활, 맨몸으로 뉴욕에서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주제로 도시를 깊게 파고드는 여섯 명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여행은 어쩐지 탐험에 가깝게 느껴졌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