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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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ut the Night
오직 밤뿐인 도시에 어스름한 불빛처럼 스며든 구찌의 2023 S/S 컬렉션.
UpdatedOn May 08, 2023
Nothing but the Night
오직 밤뿐인 도시에 어스름한 불빛처럼 스며든 구찌의 2023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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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올해의 시계
사실과 경향에 입각해 약간의 기호를 더한, <아레나>가 꼽은 올해의 시계 6개.
FASHION
LAST FILM
올해와 작별하며 지나간 기억이 담긴 카메라를 돌려 본다. 그 기록들 사이에서 여전히 빛나는 형형한 주얼리.
FASHION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타바코의 향 5
진정 ‘으른’의 향.
FASHION
2023 Things #2
올 한 해의 패션계를 되돌아보며, 9개 분야에서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선정했다.
FASHION
2023 Things #1
올 한 해의 패션계를 되돌아보며, 9개 분야에서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선정했다.
LIFE
2021년 텐트폴의 향방은?
한국 첫 우주 SF 영화 <승리호>는 결국 극장 대신 넷플릭스를 택했고, 공개 이틀째 전 세계 스트리밍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코로나19가 덮친 황량한 극장과 문전성시를 이루는 넷플릭스 사이에서 투자배급사의 고민이 깊어져만 가는 2021년, 박찬욱, 최동훈, 류승완, 김태용 등 어마어마한 스타 감독들의 신작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 영화들, 다 어디로 갈까? 한국 영화 산업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까? 그 방향성은 어디로 향할까? <씨네21> 김성훈 기자가 산업 관계자들을 취재하며 올해 텐트폴의 향방을 가늠해보았다.
INTERVIEW
이준기라는 장르
“일이 곧 자기 자신이 되어버린 사람에게, 배우 이준기와 인간 이준기를 나누는 건 어리석은 일이겠지?” 이준기는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 “그렇다”고 답했다. “그냥 인간 이준기는 심심하고 외롭거든.” 배우라는 일을 이토록 사랑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훌륭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할 줄 아는 배우를 만났다.
CAR
현대차에게 월드랠리의 의미
FASHION
WINDOW & SHADE
빛이 들고 그림자가 길게 눕는다. 서울에서 찾은 아름다운 고전 창호, 그리고 여기에 어울리는 여섯 개의 골드 워치.
AGENDA
친환경 드라이빙
자동차 산업계의 이슈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석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그 목표를 실현한 에코 자동차를 종류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