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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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 참가한 48개 브랜드의 시계를 하나씩만 추리고 한 마디만 붙였다. 순서는 알파벳순.
UpdatedOn April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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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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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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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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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INTERVIEW
지금처럼 뱀뱀
뱀뱀은 계획대로 움직였고, 거의 모든 걸 이루며 지금까지 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재에 만족하며, 발전을 멈추지 않을 거라 했다.
INTERVIEW
아름답게 불안정한 우원재
그는 모든 것에 싫증을 느꼈다고 했다. 진정 그다운 게 무엇인지, 그런 음악은 무엇인지 골몰하며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났다. “내 발을 시소의 정중앙에 올려놓지만, 사람의 척추가 다 어느 정도 휘어 있음은 어쩔 수 없다.” 결국 그는 자신이 직접 쓴 문장을 꺼내 읽으며 고민을 멈추고, 자신의 불균형을 인정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우원재는 지금, 아름답게 불안정하다.
FASHION
WITH MY SUNGLASSESE
렌즈를 통해 마주하는 일상과 일탈, 혼돈과 고요의 삶.
INTERVIEW
최선의 미카
7년 만에 돌아온 미카가 한국에 남기고 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