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UpdatedOn March 29, 2023

/upload/arena/article/202303/thumb/53334-511506-sample.jpg

1 가죽 아웃솔에 사용하면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더하는 레더 솔 케어 100mL 2만3천원 타피르 by 팔러 제품.
2 스웨이드와 누벅 소재 신발 색상을 보완하며 방수 효과가 있는 스웨이드 컬러 리커버 200mL 1만5천원 콜로닐 by 팔러 제품.
3 캐시미어와 같은 고급 천연 섬유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마이 캐시미어 솝 디털전트 1000mL 38만원 로로피아나 제품.
4 탈취, 정화 효과가 있는 제주산 편백수 성분으로 잦은 세탁이 어려운 겨울 소재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리필 팩 450mL+스프레이 공병 3만2천원 희녹 제품.
5 가죽과 목재류 제품의 표면을 세척하고, 은은한 향과 코팅으로 마무리해주는 레더&우드 케어 로션 250mL 4만2천원 딥티크 제품.
6 삼나무 손잡이에 촘촘히 짠 그물 스크린으로 니트 옷감이나 울 소재의 보풀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스웨터 콤브 3만9천원 런드레스 제품.
7 돌기가 있는 고무 브러시로 스웨이드와 누벅 제품 표면의 오염물을 제거하고, 합성모로 기모를 살려주는 스웨이드 멀티 툴 6천원 팔러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강진규
Assistant 박소은

2023년 04월호

MOST POPULAR

  • 1
    오늘날의 다이버 워치
  • 2
    가면을 벗은 남자들
  • 3
    입문하기 좋은 엔트리 주얼리 15
  • 4
    까르띠에 X 송강
  • 5
    <아레나> 6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강

RELATED STORIES

  • FASHION

    Seoul, my soul

    어둠에 잠긴 도시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이어진 한국과 루이 비통의 유의미한 동행.

  • FASHION

    생 로랑 파인 주얼리 컬렉션

    팔찌, 목걸이, 귀고리 등의 아이템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FASHION

    New Face

    신선한 얼굴과 새로운 마음으로 무장한 두 개의 브랜드.

  • FASHION

    WHITE BALANCE

    가장 이상적인 색, 견고하고 강인한 이상이의 화이트.

  • FASHION

    에디 슬리먼이 수놓은 밤

    깐느에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MORE FROM ARENA

  • FEATURE

    알아두면 좋을 5가지 패션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서울문화사 산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우먼센스>가 ‘패션 대기업 기획자 & 마케터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약 200여 명이 참여했고, 총 12개 조로 나누어 패션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도록 했다. 그 중 5개의 기사를 선정했고, 여기에 공개한다.

  • FASHION

    치기어린 청춘의 색

    현란하게, 몽롱하게 흔들리는 치기 어린 청춘의 색.

  • FEATURE

    도시 기억하는 법

    도시의 이면을 보았다. 앞으로 더블린은 등 굽은 노인들의 뒷모습으로, 요하네스버그는 슬럼가 주민들의 표정으로, 뉴욕은 그라비티가 새겨진 지하철의 갱단들로 기억될 것이다. 요하네스버그, 뉴욕, 런던, 키예프, 더블린,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독특한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가들의 책을 들췄다. 도시 사진집 7선이다.

  • INTERVIEW

    빅톤의 두 청년

    한승우는 오래도록 타오르고 싶다. 최병찬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눈을 감고 한 번 더 생각한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빅톤의 두 청년을 만났다.

  • REPORTS

    반짝이는 갤러리

    아우디 부산 해운대 전시장엔 갤러리 래가 있다. 그곳에서 열리는 전시는 구태의연하지 않은 작가들로 꽉꽉 채워진다. 지금 현재 갤러리 래에선 ‘아티피셜 랜드스케이프’란 전시명으로 김종숙 작가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7일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 김종숙과 문화와 공존하는 새로운 감성 소통 공간을 지향하는 갤러리 래의 김미희 관장을 만났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