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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프레첼

기본에 충실한 프레첼부터 다양한 변주를 곁들인 프레첼까지!

UpdatedOn March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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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동 핑크래빗 가든 | @pink.rabbit.garden 

채광이 쏟아지는 한옥뷰를 자랑하는 핑크래빗 가든. 매일 문을 여는 이곳에서는, 프레첼 사이에 재료를 채운 샌드위치 메뉴에 도전해 볼 것!
주소 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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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용산 브레디포스트 | @breadypost_bakery 

브레디포스트는 프레첼에 곁들일 다채로운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준비했다. 기호에 따라 블루베리, 바질 등의 크림 치즈, 수제 잼, 올리브 오일 등과 함께 프레첼을 즐길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44길 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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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성동 베커린 | @backerin_seoul 

겉바속촉, 기본에 충실한 프레첼을 선보이는 베커린. 삼성동에 이어 안국동에도 자리를 잡았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를 기억해둔다면, 온라인 주문으로도 프레첼을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55길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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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을지로 번트 서울 | @burntseoul_official 

번트 서울은 플레인 프레첼 외에도 시금치, 아몬드, 소시지 토핑을 올린 메뉴를 선보인다. 그 중 프레첼 위에 크림 치즈, 쪽파를 올려 풍미를 더한 ‘쪽파프레첼’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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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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