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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아우터
옅은 봄빛이 스며든 새 계절의 아우터를 입는다.
UpdatedOn March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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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봄빛이 스며든 새 계절의 아우터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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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Finale
이탈리아 애티튜드, 유연한 오아시 리노로 품격 있는 낭만을 그린 제냐.
FASHION
Summertime in Gucci
박물관에서 벌어진 구찌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
FASHION
Remarkable Starting Point
시작에서 답을 찾은 벨루티의 2025 봄/여름 컬렉션.
FASHION
FOCUS ON PARIS
면밀하게 들여다본 2025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
FASHION
Behind Love
다양한 사랑의 흔적에 대한 탐구가 드러난 시스템의 2025 봄/여름 컬렉션.
INTERVIEW
지진희는 다 안다
그에게서는 모르겠다는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심지어 지진희는 시간을 지배하는 방법도 안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에 관해서나, 거듭된 ‘불륜남’ 역할을 마다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라면 말할 것도 없다. 지진희는 다 안다. 왜냐고?
REPORTS
유영의 봄
그녀의 이름을 선명히 하고 싶을 때, 다음 이름들을 붙인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서의 소민정, <간신>의 설중매, <그놈이다>의 시은, <봄>의 민경. 데뷔한 지는 3년. 6개의 신인상을 받았고, 10편의 영화를 찍었으며 그중 8편이 개봉했다. 작품이 그녀를 다루는 방식은 단 한 번도 같지 않았다. 여자 배우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여전히 좁은 한국 영화계에서 이유영은 그 묵직한 물살을 유유히 가르며 자신의 자리를 만들고 있다.
FASHION
THE GREAT '90S HIGH-TEEN
큼직한 브랜드 로고, 원색의 아노락, 시대를 풍미한 프라다 나일론, 엉덩이 밑으로 한껏 내려 입은 통 큰 데님 팬츠와 불량하게 푹 눌러쓴 버킷 해트, 반항기 넘치는 눈빛까지. 1990년대 길거리를 휩쓸었던 당돌한 청춘의 재림.
AGENDA
의외의 발견
혼다 어코드 스포츠를 타고 양평-여주 고속도로를 달렸다. 과묵했다.
FASHION
NICE THINGS
익숙한 공간에서 마주해 더 새롭고 멋진 새 가방과 신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