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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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새로운 해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강인한 디자인의 물건들.
UpdatedOn January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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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ASHION
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FASHION
봄을 닮은 슈즈 3
봄의 따스함을 담은 이 계절의 신발 세 켤레.
FASHION
Trilogy
3부로 이어진 마티유 블라지 퍼레이드의 종점, 상상력과 은유로 써낸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챕터.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홈, 스위트 홈’
다니엘 리가 전하는 살롱으로의 초대.
INTERVIEW
고수는 자유롭고
과거에는 산에 올랐다고 한다. 머릿속의 잔상이 사라질 때까지 산에서 며칠씩 지낸 날도 있었다고 한다. 고수는 그가 다닌 산들을 닮았다. 맑고 깊다.
FILM
Car Lab
FEATURE
중계 대신 다큐
축구 없는 주말이 지루해 축구 다큐멘터리 몇 편을 찾았다.
LIFE
현빈의 여운
무심히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남자가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를 입고 밀라노에서 만난 현빈이 꼭 그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기는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