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새 신을 신고
겨울 숲에서 누린 자유로운 로퍼의 발자취.
UpdatedOn January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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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INTERVIEW
그러고 보니 재범은
별것 아닌 질문에도 잠깐 숨을 고르고, 조곤조곤한 말투로 꾸밈없고 진솔하게 답하곤 했다. 어쩌다 LA에서 재범, 갓세븐의 JB를 만났고, 사소한 대화는 꽤 진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REPORTS
잠에서 깬 조권
조권이 돌아왔다. 맑게 갠 얼굴로.
FASHION
니콜라스로부터 온 편지
태그호이어 헤리티지 디렉터 니콜라스 바이뷕에게 시계 박람회 기간에 맞춰 질문을 남겼다. 박람회가 끝난 뒤 니콜라스는 멋진 답을 보내왔다.
FASHION
여름이니까 Ⅲ
뻥뻥 뚫린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해 시원한 메시.
DESIGN
가까이, 더 가까이
이선균과 안재홍이 이렇게 가까운 사이가 될 줄은 몰랐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과 웃음이 넘쳐흐른다. 이게 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