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새 신을 신고
겨울 숲에서 누린 자유로운 로퍼의 발자취.
UpdatedOn January 19, 202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Sunday PM 4:00
게으른 오후, 애정하는 레스토랑, 주문한 메뉴가 등장했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컷.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WATCH
론진 스피릿 컬렉션
개척자의 정신은 살아있다.
INTERVIEW
2022년 시대정신 #신웅재가 기록하는 것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가 기록한 뉴욕과 서울의 순간들.
REPORTS
진정한 맛
맥주 하나에도 취향을 반영한다. 불과 몇 년 전에는 통용되던 말이 아니었다. 더핸드앤몰트 도정한 대표는 수제 맥주를 만든다. 온전한 설명은 아니다. 제대로 설명하려면 ‘한국에 없던’이란 표현을 붙여야 한다. 더 다양한 취향을, 그는 존중하고자 한다.
INTERVIEW
'서스펜스와 휴머니즘' 김은희 작가 미리보기
김은희 작가, 패션지 최초로 여성 전문인 커버 장식!
FEATURE
죽음이 채드윅 보스만에게서 빼앗지 못한 것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흑인 최초의 미 대법관 서굿 마셜, 흑인 최초의 히어로 블랙팬서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연기한 이들의 영혼을 닮아간 채드윅 보스만의 일생. 그가 남긴 불씨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