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새 신을 신고

겨울 숲에서 누린 자유로운 로퍼의 발자취.

UpdatedOn January 19, 2023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68-507525-sample.jpg

금장 체인 장식이 달린 갈색 스웨이드 로퍼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가죽 재킷 4백10만원대·코듀로이 팬츠 70만원대 모두 토즈, 울 스웨터 7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68-507526-sample.jpg

금장 버튼 장식의 가죽 로퍼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인트레치아토 위빙 트라우저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68-507524-sample.jpg

상아색 스웨이드 페니 로퍼 70만원대 토즈, 빨간색 나일론 팬츠·패턴 니트 모두 가격미정 에트로 제품. 송치 가죽 소재 페니 로퍼·아가일 체크 카디건·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68-507522-sample.jpg

검은색 가죽 로퍼 1백22만원·멀티컬러 울 니트 팬츠 2백77만원·퀄팅 재킷 4백20만원 모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68-507523-sample.jpg

불꽃 모양 패턴이 그려진 가죽 페니 로퍼 1백20만원·유광 스웨트 팬츠 88만원 모두 8 몽클레르 팜 엔젤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68-507527-sample.jpg

로고 펜던트 장식의 갈색 가죽 로퍼 가격미정 루이 비통, 데님 팬츠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하예지
Photography 송난새
Model 김도형, 이희승
Assistant 박선경

2023년 01월호

MOST POPULAR

  • 1
    찬란한 스무 살을 위하여!
  • 2
    하나를 고른다면 이것! 그들의 최애 술 5
  • 3
    어느 영화광이 꿈꾼 시계
  • 4
    박성훈, "모두가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 5
    그때 와인 한 잔

RELATED STORIES

  • FASHION

    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MORE FROM ARENA

  • INTERVIEW

    그러고 보니 재범은

    별것 아닌 질문에도 잠깐 숨을 고르고, 조곤조곤한 말투로 꾸밈없고 진솔하게 답하곤 했다. 어쩌다 LA에서 재범, 갓세븐의 JB를 만났고, 사소한 대화는 꽤 진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 REPORTS

    잠에서 깬 조권

    조권이 돌아왔다. 맑게 갠 얼굴로.

  • FASHION

    니콜라스로부터 온 편지

    태그호이어 헤리티지 디렉터 니콜라스 바이뷕에게 시계 박람회 기간에 맞춰 질문을 남겼다. 박람회가 끝난 뒤 니콜라스는 멋진 답을 보내왔다.

  • FASHION

    여름이니까 Ⅲ

    뻥뻥 뚫린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해 시원한 메시.

  • DESIGN

    가까이, 더 가까이

    이선균과 안재홍이 이렇게 가까운 사이가 될 줄은 몰랐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과 웃음이 넘쳐흐른다. 이게 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때문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