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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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Warm
차디찬 날씨에도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샌들을 모아모아.
UpdatedOn Januar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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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LIFE
고민 없는 쇼핑
클릭 한 번에 이미 완성된 룩을 통째로 배송해주는 온라인 콘셉트 스토어 ‘워드로브 NYC(Wardrobe NYC)’가 등장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REPORTS
저 하늘 명민좌
배우에겐 위치가 있다. 지금 해낼 수 있는 역량일 수도 있다. 그 좌표는 각기 다르다. 모두 한곳을 보고 전력 질주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 자기만의 빛을 내는 지점을 찾아간다. 김명민은 어디쯤 있을까? 명민좌로 불리는 그의 좌표는 꽤 뚜렷했다.
LIFE
에디터의 글
조앤 디디온처럼 쓸 수 없다면 그 글을 읽기라도 하자.
AGENDA
여왕의 귀환
리한나가 돌아왔다. 이렇게 예고도, 귀띔도 없이 갑작스럽게 돌아올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