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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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
새로운 시작을 핑계 삼아 가지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들이고 채운다.
UpdatedOn January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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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ASHION
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FASHION
봄을 닮은 슈즈 3
봄의 따스함을 담은 이 계절의 신발 세 켤레.
FASHION
Trilogy
3부로 이어진 마티유 블라지 퍼레이드의 종점, 상상력과 은유로 써낸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챕터.
FEATURE
서울 아파트 상상
자고 일어나면 값이 오르는 서울 아파트.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전세라도 괜찮지만 그마저도 사라진 지금. 서울 아파트는 계층 상승을 위한 동아줄 같은 걸까. 아파트를 갖지 못한다면 우리는 밀려나고 추락하게 될까. 그런 것 말고. 고향이고 삶의 터전인데, 평생의 기억이 담긴 곳을 떠나야만 성공하는 걸까. 나에게 서울 아파트란 무엇인가. 서울 아파트에 적을 둔 다섯 사람이 답했다.
FASHION
Running EssentialⅠ
땀은 말려주고, 바람은 막아주는 상의.
INTERVIEW
MY NAME IS HUMAN
‘삼생지연(三生之緣)’. 세 개의 생을 두고도 끊어지지 않을 깊은 인연이란 의미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인연의 끈은 이어져 <아레나>는 류승범과 만났다. 더욱 성숙해진 ‘사람’ 류승범과 말이다.
FASHION
NEW SCENT
오색 가을 하늘 아래 찾아온 다섯 가지 향.
FASHION
ADIEU 2020
대혼란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2020년 패션계의 새로운 변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