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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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Pluffy
유연하게 피어오르는 포근함으로 무장한 퍼 재킷을 걸쳤다.
UpdatedOn Decembe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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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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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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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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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ISSUE
몬베베 고민! 형원선배가 해결해 드립니다
FASHION
EXTRAORDINARY
색다른, 특별한, 비범한 케이스를 가진 시계 여섯 개.
LIFE
신기술과 일상
일상과 예술 속으로 기술이 스며든다. 그 경향을 보여주는 이번 달 이색 소식들.
INTERVIEW
SOUNDS FROM SEOUL
케이팝이라 불리고, 케이푸드라 불리는 한국 문화가 세계를 주름잡는 시대다. 해외 진출을 했다고 하면 모두 돈방석에 앉은 것처럼 인식한다. 그러나 해외로 가는 인디 뮤직의 경우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자본의 뒷받침으로 시작하는 게 아닌, 막말로 ‘맨땅에 헤딩’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용기를 낸 아티스트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른바 ‘서울발 세계행 음악 열차’에 오른 네 팀을 만났다. 그들에게 응원이 필요한 때다.
FASHION
SCENE 12
영화제를 휩쓴 영화 작품 속 가장 강렬한 패션 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