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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UpdatedOn Decembe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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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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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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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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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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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INTERVIEW
싱어송라이터 지셀에 대하여
싱어송 라이터 지셀은 곧잘 했던 공부를 중단하고 뮤지션이 되었다. 모두 말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해외 활동이라는 목표를 향해 굳세게 노력한다. 나비처럼 훨훨 날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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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ORMALITY
포멀에 대한 주관적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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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In To Life
길고 긴 낮에 다시 만난 이상엽의 어떤 하루.
SPACE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맞이 팝업 스토어 3
들뜬 발걸음도 멈추게 만드는 이색적인 공간을 소개합니다.
LIFE
집 밖의 집
꼭 집처럼 멋지고 아늑한 텐트들만 모았다. 요즘 텐트는 이렇게 실팍한 구조와 기능으로 똘똘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