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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파티가 끝난 후에
Sparkling Night
흐드러지게 반짝이는 장면들로 남아 있는 지난밤의 잔상.
UpdatedOn November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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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V-Line
단정하고 정갈한 브이 라인의 도도함.
FASHION
새 시즌 스니커즈 6
한껏 대담해진 것이 특징!
FASHION
제냐의 봄
봄을 일깨우는 색다른 감각.
FASHION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여태껏 구찌에서 봐온 러기지와는 사뭇 다르다.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FASHION
I’m NEW HERE
새 계절, 새 이름, 새 얼굴.
CAR
거물이 온다
BMW 최초의 대형 SAV 뉴 X7이 등장했다. 거대하고 고급스러우며 다재다능한 성능까지 갖춰 그 존재감이 강렬하다.
FASHION
Season's Coloring Ⅱ
가을 초입에 맞닿은 계절의 색, 머스터드.
FEATURE
유튜브 성적표
요즘 이게 대세라며? 문득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튜브가 궁금해졌다.
INTERVIEW
Timeless Story
예거 르쿨트르의 클래식하고 혁신적인 워치, 리베르소가 탄생 90주년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