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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가을의 색채를 담은 패션 아이템
색채의 온기가 필요한 11월, 차분하고 목가적인 네 가지 색을 모았다.
UpdatedOn November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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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ASHION
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FASHION
디지털 패션위크
디지털 패션쇼라는 새로운 현상과 가까워져야 할 때, 한창 진행 중인 디지털 패션위크 기간에 특히 눈에 띈 네 개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SPACE
나무 위 오두막 Treetop Hotel
다시 숲으로, 흙으로 돌아갈 계절이다. 작은 텃밭을 일궈도 좋고, 산을 관망해도, 강물의 윤슬을 보기만 해도 좋은 곳. 그곳에 작은 쉼터를 꾸린다. 집은 아니지만 집보다 안락한 곳. 오두막이든 농막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고 단단한 집이면 된다. 전 세계 숲속에 자리 잡은 작은 집들을 찾았다.
INTERVIEW
정일우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
삶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가? 로맨스의 왕은 단순하게 사는 것이라 답했다. 일상의 루틴을 찾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 낭만을 좇아, 행복을 좇아 도전하며 살아온 정일우. 드라마 <굿잡>으로 돌아왔다.
INTERVIEW
우리 시대 청년 사업가-임재린
좋아서 시작했고, 재밌어서 열정을 쏟고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만난 사업가들은 물성을 다룬다. 공간과 가구, 음식, 식물, 책을 만드는 남자들이다. 20대는 아닐지언정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개척하기에 그들은 젊다. 마음만큼 생각도 청춘이라 청년 사업가라 부른다.
FEATURE
필립 말로
트렌치코트를 입고 중절모를 눌러쓴 채 할리우드의 비열한 거리를 걷는 남자. 진창에 굴러도 영혼만큼은 팔지 않는 사설탐정, 필립 말로와의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