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생로랑의 겨울
농염하고 우아하다. 생 로랑이라는 관능의 표상.
UpdatedOn Octobe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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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Sunday PM 4:00
게으른 오후, 애정하는 레스토랑, 주문한 메뉴가 등장했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컷.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ARTICLE
취향과 입장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에디터들이 사심을 담아 고른 새 시즌의 물건, 그리고 브랜드의 객관적인 입장으로 선별한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것들.
FEATURE
고전적 독후감 #달과 6펜스
가을이라 독서를 하자는 건 아니지만, 가을이라 괜히 고전소설에 눈길이 간다. 세 명의 에디터가 각자 고전소설을 읽고, 자신을 돌아본다. 가을은 성찰의 계절이다.
FASHION
48 Holiday Gifts
선물 주고받을 일 많은 12월, 본격적인 연말 분위기로 무르익기 전에 <아레나>가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풀었다. 받았을 때 미소를 띄울 만한 48가지 선물들이다. 각양각색 아이템들을 보고 떠오르는 고마운 누군가에게 더없이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길.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FASHION
여행 자극 가방들
어디로든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가방들과 함께 방방곡곡 세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