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언더아머 22FW 윈터 컬렉션

도시적이면서도 여유로운 배우 위하준의 순간.

UpdatedOn October 14, 2022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87-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88-sample.jpg
3 / 10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85-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89-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90-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91-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92-sample.jpg
3 / 10
/upload/arena/article/202210/thumb/52141-498986-sample.jpg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Digital editor 차종현
Photography 안주영
Videographer 하이퀄리티피쉬
Stylist 김정미
Hair 박하
Make-up 보련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2
    MINOR DETAILS #한승우
  • 3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 4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5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FILM

    맥퀸 X DPR 이안

  • INTERVIEW

    글렌 마틴스의 세계

    글렌 마틴스가 바라보는 패션의 시작과 끝은 모두 사람으로 통한다. 다양성이 존중되는 평등한 미래를 꿈꾸며 그가 나아가는 또 다른 세계.

  • INTERVIEW

    정일우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

    삶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가? 로맨스의 왕은 단순하게 사는 것이라 답했다. 일상의 루틴을 찾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 낭만을 좇아, 행복을 좇아 도전하며 살아온 정일우. 드라마 <굿잡>으로 돌아왔다.

  • FILM

    세븐틴 원우 X 디에잇

  • LIFE

    '해저 더 깊이' 마틴 자판타

    오로지 내 힘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산소통도 없이 폐에 산소를 가득 담고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프리다이빙이다. 프리다이버들은 말한다. 잠수는 자유고,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행위라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