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남자의 우아함을 담은 화보
대담하고 고혹적인 남자들의 우아함이란.
UpdatedOn September 18, 2022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V-Line
단정하고 정갈한 브이 라인의 도도함.
FASHION
새 시즌 스니커즈 6
한껏 대담해진 것이 특징!
FASHION
제냐의 봄
봄을 일깨우는 색다른 감각.
FASHION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여태껏 구찌에서 봐온 러기지와는 사뭇 다르다.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REPORTS
서울, 청춘
지금 서울의 청춘들은 이렇게 하루를 보낸다. 유스 컬처(Youth Culture)의 최전방, 어느 젊은 날의 초상이다.
INTERVIEW
세 소년 새 희망
뉴 호프 클럽을 단지 보이 밴드라 부를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INTERVIEW
알고 싶은 여자, 김신록
김신록은 인간, 세상, 연기, 자신을 둘러싼 모든 세계가 궁금하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한다. 결국 새로운 세계로 접속하기 위하여.
INTERVIEW
시원하게, 시원답게
제냐와 함께하기로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슈퍼주니어의 시원이며 배우 최시원인 그였다. 제냐가 이 시대의 남성상에 대한 화두로 던진 ‘What Makes A Man’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역시 그랬다. 제냐의 옷을 휘두르고, <아레나> 카메라 앞에 당당하게 선 최시원은 그야말로 시원했고, 시원다웠다.
INTERVIEW
정현의 시간
호주 오픈 4강 신화를 이룬 테니스 선수 정현이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