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이건, 도대체 언제 바르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코스 요리와 비슷하다. 단계가 있다는 거다. 뭐 디저트 먼저 먹고 메인 요리 먹는다고 배탈 나는 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

UpdatedOn February 01,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Spring Fatigue
  • 2
    Holdall, Keepall
  • 3
    <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 4
    MORE SHORTS
  • 5
    피트의 모든것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FASHION

    EDITOR'S PICK

    여름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키워드.

  • FASHION

    여름 쇼핑 리스트

    이 계절이 가기 전에 갖고 싶은 발군의 여름 아이템들을 서머 숍에서 찾았다.

  • VIDEO

    [A-tv] 불가리 x 지코

  • REPORTS

    낭만종로 -익선동

    ‘비둘기’와 ‘노인’이 자동 연상되던 종로에 힙스터 바람이 분다. 느낌 아는 젊은이들이 찾는 종로의 낭만을 포착했다.

  • LIFE

    미워도 다시 한번

    주춤했던 위스키 업계가 다양한 실험과 변주, 협업을 통해 다시 한번 반전을 노린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