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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어떤 소모임 세포를 가지고 있을까?
UpdatedOn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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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FILM
벨루티 X 이준호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FILM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FILM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REPORTS
나도 백패커
한번 해볼까? 무심코 덤볐다가 백패킹이라는 늪에 빠지고 말았다.
FASHION
NEW 1858
정통 미네르바 시계 정신을 계승한 몽블랑 1858 컬렉션.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2’에서 선보인 신제품 중에서 새로운 탐험 정신으로 확장된 몽블랑 1858 컬렉션의 세 가지 모델을 살펴봤다.
LIFE
여름이니까 젤라또
한 스푼의 오아시스.
INTERVIEW
최백호가 머문 자리
가수 최백호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노래는 세상에 남을 거라고, 그때 거짓 없고 한결같은 노래로 들리길 바란다고 했다. 49년 차 가수 최백호가 들려준 이야기에는 악수 후에 남은 온기 같은 것이 머물러 있었다.
INTERVIEW
연우진, ”다소 냉철하고 아픈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대사에 따뜻한 진심을 담았어요.”
배우 연우진의 <아레나> 1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