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wimming everyday

언제든 풍덩 뛰어들 기세로 이 여름을 즐기는 천진한 날들.

UpdatedOn July 14, 2022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83-sample.jpg

아디다스와 협업한 파란색 티셔츠·흰색 스니커즈 모두 가격미정 구찌, 빨간색 스윔 쇼츠 가격미정 오클리, 브레이슬릿·로고 펜던트 귀걸이 모두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84-sample.jpg

남색 테리 소재 로브 코트·오렌지색 실크 스윔 쇼츠·에스파드리유 모두 가격미정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양, 말 에디터 소장품.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85-sample.jpg

벌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87-sample.jpg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오렌지색 스윔 쇼츠 9만5천원 파타고니아, 데님 팬츠·로고 펜던트 귀걸이 모두가 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86-sample.jpg

민트색 스윔 쇼츠 9만5천원 파타고니아 제품.

민트색 스윔 쇼츠 9만5천원 파타고니아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88-sample.jpg

(왼쪽부터) 아쿠아색 스윔 쇼츠 가격미정 오클리, 데님 팬츠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페이즐리 무늬 갈색 실크셔 츠·나일론 소재 쇼츠·벌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왼쪽부터) 아쿠아색 스윔 쇼츠 가격미정 오클리, 데님 팬츠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페이즐리 무늬 갈색 실크셔 츠·나일론 소재 쇼츠·벌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89-sample.jpg

펜던트 네크리스 가격미정 디올 맨,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주황색 스윔 쇼츠 9만5천원 파타고니아 ,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449-492693-sample.jpg

벌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가격미정 디올 맨, 민트색 스윔 쇼츠 9만9천원 코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김참
Model 홍태준
Hair&Make-up 이은혜
Assistant 전지예

2022년 07월호

MOST POPULAR

  • 1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 2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 3
    A Summer Tale
  • 4
    Timeless Beginnings
  • 5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CAR

    안개 속에 자태를 드러낸 차들

    물안개로 시작되는 가을 아침과 강물보다 유려한 자동차의 실루엣.

  • LIFE

    패션 암흑기를 두 번 겪지 않기 위한 가이드

    얼마 전까지 뉴트로가 유행했다. 동시에 1990년대 패션을 복기하는 이들도 있었고. 그건 괜찮다. 패션은 돌고 돈다고 하니까. 납득이 간다. 납득이. 하지만 패션 암흑기 2000년대만은 돌아와선 안 된다. 부츠컷도 울프 커트도, 민소매 겹쳐 입기도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주길 바란다. 2000년대 패션이 부활할 낌새를 보이는 지금, 간곡히 부탁한다.

  • AGENDA

    말에서 내려온 버버리

    1백여 년 만에 버버리가 말에서 내려왔다. 이렇게 패션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을 내려놓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 FASHION

    올 여름을 위한 주얼리

    얼음 조각같이 투박하고 서늘한 실버, 뜨겁고 화려한 색채의 올여름을 위한 주얼리.

  • LIFE

    못 잃을 나의 인생 시리즈

    스케줄이 아무것도 없는 날, 딱 1편의 시리즈만 정주행 할 수 있다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