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김동욱은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UpdatedOn June 01, 202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digital editor 차종현
videographer 세울필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고르고 고른 한정판 시계 3
  • 2
    NCT 해찬, “NCT 해찬은 사람들 앞에 서는 사람이지만 이동혁은 그 뒤에 있어요”
  • 3
    봄맞이
  • 4
    Happy Together
  • 5
    스위스에서 온 편지

RELATED STORIES

  • FILM

    '이것'만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는 해찬!

  • FILM

    루이 비통 X 해찬

  • FILM

    [직캠 인터뷰] 배우 주현영 촬영 현장 브이로그

  • FILM

    제냐 X 정성일

  • FILM

    긍정왕 유겸에게 스며든 SSUL

MORE FROM ARENA

  • FASHION

    전천후 슈즈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는 언제, 어디에서나, 어떠한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제냐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이다.

  • REPORTS

    Editor's View

    삶의 지식에 주목해야 한다. 매달 세상은 소식의 아우성이다. 모두 수용하려면 과부하가 걸린다. 선별의 묘가 필요하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에디터들이 콕 집어 선별한 이슈들과 그들의 생각을 담았다. 당신이 알아야 할 지금 이 순간의 시선. <아레나> 에디터 네 명이 당신의 머릿속을 꽉꽉 채워줄 거다. 기대해도 좋다.

  • FEATURE

    첫사랑을 기억해?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좋아한다. 풋풋한 첫사랑의 과정이 현실적으로 담긴 <그 해 우리는>이 지난 1월 종영했다. 이런 드라마,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연애의 발견>이 그것이었고, 두 드라마가 첫사랑을 기억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표와 우리를 공감시키는 방식.

  • FEATURE

    키워드로 보는 틱톡

    틱톡을 말하기 위해선 왜 틱톡이 여느 플랫폼과 다른가부터 말해야 한다. 혜성처럼 등장해 공룡처럼 몸집을 불린 무시무시한 SNS이자 숏폼 콘텐츠를 이끄는 플랫폼, 밀레니얼과 Z세대를 단번에 사로잡은 틱톡 키워드 모아보기.

  •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