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엮고 짠 여름 가방

구조적으로 엮고 촘촘하게 짠 서머 백 8.

UpdatedOn May 30, 2022

다이아몬드 패턴 니팅 쇼퍼 백 48만5천원 JW 앤더슨 제품.

다이아몬드 패턴 니팅 쇼퍼 백 48만5천원 JW 앤더슨 제품.

다이아몬드 패턴 니팅 쇼퍼 백 48만5천원 JW 앤더슨 제품.

버킷백 형태의 미니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버킷백 형태의 미니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버킷백 형태의 미니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스몰 링크 크로스보디 백 가격미정 질 샌더 제품.

스몰 링크 크로스보디 백 가격미정 질 샌더 제품.

스몰 링크 크로스보디 백 가격미정 질 샌더 제품.

라피아 소재로 만든 G 토트백 1백73만원 지방시 제품.

라피아 소재로 만든 G 토트백 1백73만원 지방시 제품.

라피아 소재로 만든 G 토트백 1백73만원 지방시 제품.

전면에 로고 자수를 곁들인 라피아 소재 크로스보디 백 1백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전면에 로고 자수를 곁들인 라피아 소재 크로스보디 백 1백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전면에 로고 자수를 곁들인 라피아 소재 크로스보디 백 1백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크로스보디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크로스보디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크로스보디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멀티컬러 라피아로 만든 패턴과 라피아 소재 애너그램이 돋보이는 슬릿 레인보우 미니 백 가격미정 로에베 제품.

멀티컬러 라피아로 만든 패턴과 라피아 소재 애너그램이 돋보이는 슬릿 레인보우 미니 백 가격미정 로에베 제품.

멀티컬러 라피아로 만든 패턴과 라피아 소재 애너그램이 돋보이는 슬릿 레인보우 미니 백 가격미정 로에베 제품.

블랙 라피아 토트백 2백26만원 프라다 제품.

블랙 라피아 토트백 2백26만원 프라다 제품.

블랙 라피아 토트백 2백26만원 프라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박도현
Assistant 이유나

2022년 06월호

MOST POPULAR

  • 1
    NEO GENDER
  • 2
    봄의 공기청정기
  • 3
    가자! 촌캉스
  • 4
    THE PREPSTER
  • 5
    SPRING, SPRING

RELATED STORIES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MORE FROM ARENA

  • FASHION

    푸른 다이버 워치

    젊고 푸르른 다이버 워치.

  • REPORTS

    Big Thinkers

    MINI의 디자인을 진두지휘하는 디자이너 3인을 만나 미래에 관해서만 물었다. 기존 성취, 이미 완성된 멋진 것을 보존하는 일은 MINI의 관심 분야가 아니니까.

  • CAR

    거물이 온다

    BMW 최초의 대형 SAV 뉴 X7이 등장했다. 거대하고 고급스러우며 다재다능한 성능까지 갖춰 그 존재감이 강렬하다.

  • LIFE

    공공미술이라는 착각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건물 로비에 그림을, 바닷가에 조형물을 갖다 놓는 것을 가리켜 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이 마땅한가? 미술은 공공 공간을 꾸미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건축물 완공 시 미술품을 설치해야만 준공검사가 가능한 건축물미술작품법은 폐지가 시급하고, 지자체는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드는 데만 혈안이다. 현실은 ‘공공미술’의 올바른 의미는 퇴색되어 정확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올바른 공공미술의 방향은 무엇일까?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 AGENDA

    Guy's Recipe

    모델이자 배우인 손민호가 지난달에 이어 <아레나>의 에디터 역할을 또 한 번 수행했다. 이번엔 그의 치킨 가게 ‘손손치킨’으로 우리를 초대했다. 누군가에게 음식을 대접하려면 이렇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