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엮고 짠 여름 가방
구조적으로 엮고 촘촘하게 짠 서머 백 8.
UpdatedOn May 30, 2022
엮고 짠 여름 가방
구조적으로 엮고 촘촘하게 짠 서머 백 8.
UpdatedOn May 30, 2022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FASHION
푸른 다이버 워치
젊고 푸르른 다이버 워치.
REPORTS
Big Thinkers
MINI의 디자인을 진두지휘하는 디자이너 3인을 만나 미래에 관해서만 물었다. 기존 성취, 이미 완성된 멋진 것을 보존하는 일은 MINI의 관심 분야가 아니니까.
CAR
거물이 온다
BMW 최초의 대형 SAV 뉴 X7이 등장했다. 거대하고 고급스러우며 다재다능한 성능까지 갖춰 그 존재감이 강렬하다.
LIFE
공공미술이라는 착각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건물 로비에 그림을, 바닷가에 조형물을 갖다 놓는 것을 가리켜 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이 마땅한가? 미술은 공공 공간을 꾸미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건축물 완공 시 미술품을 설치해야만 준공검사가 가능한 건축물미술작품법은 폐지가 시급하고, 지자체는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드는 데만 혈안이다. 현실은 ‘공공미술’의 올바른 의미는 퇴색되어 정확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올바른 공공미술의 방향은 무엇일까?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AGENDA
Guy's Recipe
모델이자 배우인 손민호가 지난달에 이어 <아레나>의 에디터 역할을 또 한 번 수행했다. 이번엔 그의 치킨 가게 ‘손손치킨’으로 우리를 초대했다. 누군가에게 음식을 대접하려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