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찬란하게 노란 술잔
찬란한 봄을 환영하며 노란 잔으로 치얼스
UpdatedOn May 08, 202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LIFE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올해 6월, 페이스 키피에곤이 여성 최초로 1마일(1.6km)을 4분 안에 완주를 하는 도전에 나선다.
LIFE
Take Eat Slow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저속노화를 위한 비건 맛집 5
LIFE
코첼라를 접수하다
퍼스널 컬러가 '코첼라'임을 증명한 6팀의 하이라이트 신.
LIFE
하나의 공간에서 더 많은 경험을!
일상의 재미를 더하는 동시 공간 5
LIFE
다시 콜드플레이!
세월이 흘렀어도 콜드플레이는 최정상의 밴드임에 틀림없었다.
LIFE
'해저 더 깊이' 마틴 자판타
오로지 내 힘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산소통도 없이 폐에 산소를 가득 담고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프리다이빙이다. 프리다이버들은 말한다. 잠수는 자유고,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행위라고.
INTERVIEW
ETERNAL CINEMA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나온 GOT7의 11년이 영화처럼 남겨졌다. 앞으로도 이어질 이야기에, GOT7 마크와 영재가 새로이 더한 찰나의 장면들.
FASHION
CHECK POINT
지극히 주관적인 <아레나> 에디터들의 취향으로 체크했다. 2018 F/W 컬렉션 중 옷장에 두고 싶은 옷,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링.
LIFE
안드레 키르히호프 '자유의 밴'
낡은 밴을 구해 캠퍼 밴으로 개조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캠퍼 밴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여행이 아니다. 삶의 방식이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깨달음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서나 경이로움을 느끼는 움직이는 집. 밴 라이프를 실천 중인 7팀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다.
FASHION
Instinctive Elegance
본능에 대한 관조적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