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The Cardigans
적당히 촌스럽고, 조금은 루즈하게 입는 카디건 여섯.
UpdatedOn March 26, 2022
The Cardigans
적당히 촌스럽고, 조금은 루즈하게 입는 카디건 여섯.
UpdatedOn March 26, 2022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발렌티노의 남자
글로벌 앰버서더 ‘슈가’의 첫 행보.
FASHION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
루이 비통과 쿠사마 야요이가 다시 만났다. 무려 10년 만이다.
FASHION
The Year of Rabbit!
계묘년을 맞이하여 쏟아지는 토끼 컬렉션.
FASHION
모두를 위한 패션
모든 의류가 자신의 의미를 다할 수 있도록, 쓰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애프터어스. 친환경도 충분히 멋지고 힙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브랜드다.
FASHION
The New Black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블랙의 면면.
CAR
아침을 맞은 네 대의 SUV
차박 다음 날. 분홍빛으로 물든 아침 풍경과 SUV 넷.
LIFE
아다치의 공장 남자들
동네 한복판에서 로켓을 쏘아 올리는 남자들이 있다.
INTERVIEW
안보현과의 만남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 일. 도배 장판부터 세간살이까지 발품 팔아 채우는 일. 낚시한 생물을 요리해 입안에 들어가기까지의 수고로움을 아는 일. 연고 없는 서울에서 어떤 노동도 마다하지 않으며 배우라는 꿈을 이룬 일. 고생의 맛을 아는 안보현은 무엇이든 스스로 구한다.
FILM
COACH Men's Spring 2017 Runway Show Live
REPORTS
오후의 소년들
햇살이 나른한 어느 오후가 반짝였다. NCT의 쟈니, 도영, 재현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