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TIMEKEEPER

기록적인 시간까지 측정하는 즉각적이며 정확한 크로노그래프 워치 6.

UpdatedOn February 13, 2022

/upload/arena/article/202202/thumb/50214-479578-sample.jpg

CARTIER

메종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로 선보인 파샤 드 까르띠에 컬렉션. 파샤 워치가 컬트적으로 흥행하는 데 크게 일조한 크라운 커버는 물속에서 와인딩 크라운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적 장치였다.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셔에도 충실하게 세팅된 카보숑 커트의 블루 스피넬 덕분에 독특한 볼륨감을 드러낸다. 100m 방수가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1904- CH MC 칼리버를 탑재했다.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41mm 1천2백50만원.

/upload/arena/article/202202/thumb/50214-479577-sample.jpg

TAG HEUER

F1 경기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난이도 높기로 유명한 모나코 그랑프리의 이름을 따온 이 시계는 모나코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 반세기동안 변화와 복각을 거쳐 정제된 외관과 브랜드 최초의 인하우스 무브먼트 호이어 02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대칭적으로 위치한 카운터, 여기에 새롭게 추가한 6시 방향의 세컨즈 카운터까지 직선적인 요소와 스포티한 매력을 절묘하게 조합했다. 모나코 칼리버 호이어 02 39mm 8백3만원.

/upload/arena/article/202202/thumb/50214-479580-sample.jpg

ZENITH

바위처럼 단단한 티타늄 소재의 데피 익스트림은 12각면 베젤 링으로 강직한 윤곽을 강조했다. 3개의 카운터 중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는 0.01초 단위의 정밀한 시간을 계측할 수 있다. 2개의 이스케이프먼트를 겸비한 덕분. 엘 프리메로 9004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며, 200m 방수 등 듬직한 내구성, 퀵 스트랩 체인지 시스템 등 최신 메커니즘을 채택해 이름에 걸맞은 가장 강력한 데피로 완성됐다. 데피 익스트림 45mm 2천6백5만원.

/upload/arena/article/202202/thumb/50214-479582-sample.jpg

JAEGERLECOULTRE

3시와 9시 방향에 놓인 30분과 12시간의 트윈 카운터를 갖춘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월드타임. 짙푸른 다이얼은 3가지 색조와 질감으로 마감했다. 시티 디스크는 10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으로 조작할 수 있다. 현재의 도시를 설정하면 동시에 24개 도시의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칼리버 751을 기반으로 월드타임 기능이 추가된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752A를 탑재해 65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월드타임 44mm 가격미정.

/upload/arena/article/202202/thumb/50214-479581-sample.jpg

OMEGA

1940년대 오메가 초창기의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회귀하고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새로운 무브먼트를 갖춰 과거와 현재를 고스란히 잇는 시계.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로 블루 다이얼에 2개의 실버 서브 다이얼을 조합해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또한 크로노그래프와 짝을 이루는 타키미터 스케일부터 펄소미터 스케일과 텔레미터 스케일을 트랙처럼 나열한 달팽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로노스코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3mm 1천1백만원대.

/upload/arena/article/202202/thumb/50214-479579-sample.jpg

CHOPARD

1920년대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영감받은 카운터와 던롭 타이어 자국을 패턴처럼 본뜬 가죽 스트랩, 자동차의 몸체처럼 유려한 곡선 형태의 실버 케이스 등 클래식한 경주용 차의 특징을 여지없이 담아낸 밀레밀리아 클래식은 강인하고 우아하다. 세로 홈을 새긴 크라운과 2개의 푸셔는 빈티지 크로노그래프의 형태를 따랐다.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된 이 시계는 전통을 고수하는 쇼파드의 남다른 기준과 품질을 충족한다.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42mm 8백25만원.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하예지

2022년 02월호

MOST POPULAR

  • 1
    뻔하지 않은 트레이닝 팬츠 4
  • 2
    퇴근 후 한잔 서울 야장
  • 3
    What's in my CARRIER
  • 4
    Meet the Old Future
  • 5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해외 카페 4

RELATED STORIES

  • FASHION

    What's in my CARRIER

    휴양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동하게 하는 물건들로 채운 캐리어.

  • FASHION

    WOVEN TOGETHER

    여름을 위해 엮어 만든 가지각색의 라피아 아이템.

  • FASHION

    Day by Day

    일상 속에 고요하게 스며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새로운 스니커즈.

  • FASHION

    Time of Light

    여전히 형형한 빛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 FASHION

    뻔하지 않은 트레이닝 팬츠 4

    동네 마트와 헬스장에서도 멋을 놓치지 않는 비결.

MORE FROM ARENA

  • REPORTS

    2017 필식

    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맛봐야 할, 올해의 음식 12가지.

  • FASHION

    City Hiker

    견고한 기능성은 물론이고, 그 자체로 강인한 존재감의 하이킹 슈즈.

  • FASHION

    LEATHER PANTS

    유난스러울 만큼 자유와 낭만이 풍요롭게 넘쳐흐르는 2020 S/S 시즌의 트렌드 키워드.

  • FILM

    NCT 재현에게 최근 추가된 노란 구슬이 있다면?

  • ARTICLE

    CONCRETE JUNGLE

    완벽히 재단된 코트와 재킷을 입은 한 남자. 차가운 회색빛 콘크리트 위에서 보무도 당당히 전진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