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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위하여

겨울 낭만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스위스 그랜드 호텔.

UpdatedOn Januar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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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고즈넉함, 긴 세월을 버텨온 공간의 중후함.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공간은 낭만이 있으며 ‘레트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레트로 열풍 속에서 옛날 감성을 살린 숙박 시설, 카페, 식당 등 새로운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흐름 속 주목받아 마땅한 공간이 있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다.

1988년에 개관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의 앞쪽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뒤편에는 백련산이 버티고 있다. 이 호텔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팁은 세 가지다. 첫째, 거대한 중정 같은 로비다. 3층 높이의 거대한 아트리움으로, 대형 유리 천장을 통해 하늘이 펼쳐지고 자연광이 쏟아진다. 곳곳에 배치된 야자수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고 높은 기둥은 웅장한 기운을 자아낸다.

둘째, 테라스 라운지다. 정갈하게 배치된 앤티크 가구들은 고전적인 감성을 풍긴다. 요즘 지어진 호텔은 고급스럽지만 디자인이 모던해 차가운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곳은 따뜻하다.

셋째, 수영장이다. 격자무늬 형태의 통유리가 수영장 천장과 옆면을 감싸고 있어, 개방감을 주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비즈니스의 메카’ 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넓은 컨벤션 센터와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도심 속 자연’이라는 모토처럼, 넓은 자연 속에 위치해 주변 풍광을 즐기며 사계절을 느끼고 야외 산책로를 거닐며 만족스러운 휴식이 가능하다. 새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는 현대적인 건축물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풍경, 낭만을 찾을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353
문의 02-32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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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EDITOR 정소진
COOPERATION 스위스 그랜드 호텔

2022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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