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 파자마 세트 5백40만원·파자마 슈즈 86만원·지퍼 디테일의 노란색 스웨터 1백76만원 모두 구찌 제품, 블랭킷 24만원 테클라, 드로즈 4만5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

트랙 재킷·스웨트 팬츠·오버사이즈 코트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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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LAZY SATURDAY
그저 오늘을 별거 없이 느리고 게으르게 흘려보낸다.
UpdatedOn January 14, 2022
실크 파자마 세트 5백40만원·파자마 슈즈 86만원·지퍼 디테일의 노란색 스웨터 1백76만원 모두 구찌 제품, 블랭킷 24만원 테클라, 드로즈 4만5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
트랙 재킷·스웨트 팬츠·오버사이즈 코트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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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LIFE
더 간소한 삶을 제안합니다
스웨덴에서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는 일상에 멋을 더하려 하지 않는다.
AGENDA
7대째 빚는 와인
베르톨트 살로몽은 지금 오스트리아에서 섬세하고 우아한 화이트 와인을, 호주에서 클래식한 레드 와인을 만든다.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LIFE
경쟁만이 살길?
LIFE
서울 한복판에서 노포 치킨을 외치다
곧 문을 닫는다는 후렌드 치킨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