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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미련 없이 활활 태워 보내고. 온통 검은 밤만 남겼다.
UpdatedOn December 05, 2021
BURNING
미련 없이 활활 태워 보내고. 온통 검은 밤만 남겼다.
UpdatedOn December 05, 2021
FASHION
THE VERY FIRST JOURNEY
세븐틴 조슈아와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배서더로서 내디딘 첫걸음, 브랜드의 첫 시작부터 함께한 잊지 못할 여정에 대하여.
FASHION
나야, 니트
겨울을 기다리는 비범한 니트 5
FASHION
향수 레이어링 배워봅니다
예상하지 못한 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 6
FASHION
탁월함에 대한 경배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와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캠페인 공개
FASHION
As the leaves fall, and the night deepens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INTERVIEW
빛나는 제이비의 지금, 인터뷰 미리보기
제이비, “흔들리고 싶지 않아”
INTERVIEW
펜타곤 후이 'LONG LONG NIGHT ALONE' 미리보기
펜타곤 후이와 겨울 밤거리를 걷다. 입대 전 첫 솔로 화보와 인터뷰 공개.
VIDEO
[A-tv] 아레나 3월호 정해인
LIFE
에디터들이 돌아본 2021년
올해 보고 듣고 만지고 먹은 것. 그중에서 획기적이었던 것. 너무 놀라워서 <아레나> 에디터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끼친 사건들만 꼽았다. 10명의 에디터가 30개의 이슈를 소개한다. 공감되는 항목이 있다면, <아레나> 에디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일 수도.
FASHION
드디어 여름
여름에 더 빛나는 제철을 맞이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