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WARM ON A COLD DAY

코끝 시린 계절을 위한 안온하고 포근한 머플러 6.

UpdatedOn October 24, 2021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399-469586-sample.jpg

1 캐시미어 소재 체크무늬 머플러 1백30만원 로로피아나 제품. 2 로고 패치 장식 분홍색 머플러 38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3 도톰한 울 소재 모노그램 패턴 머플러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4 노란색과 회색이 섞인 체크무늬 머플러 23만3천원 올세인츠 제품. 5 빨간색 깅엄 무늬 머플러 10만5천원 프레드 페리 제품. 6 캐시미어 소재 에코세 패턴 머플러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성지
PHOTOGRAPHY 박도현
ASSISTANT 하예지

2021년 11월호

MOST POPULAR

  • 1
    Paris Syndrome
  • 2
    콜키지 프리는 못 참지
  • 3
    이민기, "좋은 연기를 위해 스태프의 이름을 외우는 것부터 시작하죠"
  • 4
    이달의 책들
  • 5
    <아레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NCT 해찬

RELATED STORIES

  •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 FASHION

    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 FASHION

    봄을 닮은 슈즈 3

    봄의 따스함을 담은 이 계절의 신발 세 켤레.

  • FASHION

    Trilogy

    3부로 이어진 마티유 블라지 퍼레이드의 종점, 상상력과 은유로 써낸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챕터.

MORE FROM ARENA

  • FASHION

    Daily Scent

    매일 갈아입는 옷처럼 날마다 새로운 향.

  • REPORTS

    솔직한 정우 씨

    정우는 자기 자신에게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척’을 잘 못한다.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와 다시 나가는 순간까지도 그는 시종일관 솔직했다.

  • FASHION

    큰 백과 작은 백

    크기에 상관없이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빅 백과 미니 백 6.

  • FASHION

    취향 저격

    가을을 맞아 감 좋은 남자들을 만났다.

  • REPORTS

    리우 올림픽 미리 보기

    올림픽 골프와 럭비의 부활, 해체 가능한 올림픽 파크, 리우를 빛낼 스타와 빅 매치까지. 리우 올림픽을 예열할 30가지 이야기.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