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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On Octobe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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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남호형, 송재호, 최제익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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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칙칙한 인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줄 만한, 꽤 입소문 난 시술을 선별했다. 과정은 간단해야 하고, 눈에 띄는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게 기준이었다. 그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아레나> 기자들이 직접 체험에 나섰다. 남자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신세계가 펼쳐졌다.

  • DESIGN

    가능한 생활

    쓰레기 배출과 환경오염으로 직결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삶에 가까워질 수 있는 어떤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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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하고 귀여운 사운드, 솔직 담백한 가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제이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늘어놓으며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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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진과 만난 펜트하우스 김소연

    우아한 햇살 아래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소연과 마주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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