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올 가을엔 골프 칠 거야

바야흐로 골프 전성시대. <아레나>가 추천하는 단 하나의 골프장, 큐로컨트리클럽.

UpdatedOn September 10, 2021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9/thumb/49040-465659-sample.jpg

과거 골프는 진입장벽이 높은 스포츠였다. 골프라고 하면 중장년층, 그중에서도 부유한 사람들이 즐긴다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골프의 이미지가 180도 달라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TV만 켜봐도 알 수 있다. 과거 드라마 속에서 재벌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치던 골프가 친숙한 모습으로 TV 예능까지 파고들었다. 그 어느 분야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예능계에서 앞다투어 골프를 다룬다는 것은 그만큼 골프가 ‘대세’라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골프는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츠, 가장 유행하는 스포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골프가 인기를 끄는 데는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이 크다. 몸싸움을 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가까이 붙어서 하는 스포츠와 달리 골프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때문에 골프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 스포츠로 인식되며 MZ세대 등 젊은 층에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여행이 어려워진 것 또한 골프의 인기를 끌어올렸다. 골프장 자체가 휴양지 느낌을 주기 때문에 ‘힐링’을 목적으로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골캉스(골프와 바캉스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큐로컨트리클럽’은 ‘골캉스족’에게 특히 사랑받는 골프장이다. 우선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해 서울 잠실에서 불과 40분이면 골프장 입구까지 다다를 수 있다. 그러면 아주 특별한 자연환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큐로컨트리클럽’의 골프장 입구부터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는 1km 남짓 도로는 벚나무와 느티나무가 양쪽 길을 꽉 메우고 있는 녹색 터널로 환상적인 힐링 가도를 제공한다. 더욱이 해발 460m의 높은 산자락에 조성된 골프장답게 울창한 숲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독립적인 홀은 깊은 산골 수목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코스 사이사이로 내려다보이는 초록빛 풍경은 편안함과 청량감을 제공해 최고의 휴양을 경험할 수 있다.

3 / 10
고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아트 작품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이 중앙에 전시된 클럽하우스 로비.

고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아트 작품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이 중앙에 전시된 클럽하우스 로비.

  • 고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아트 작품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이 중앙에 전시된 클럽하우스 로비.고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아트 작품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이 중앙에 전시된 클럽하우스 로비.
  • 오크힐은 산악 지형이지만 평탄하게 형성된 페어웨이 덕분에 여성 골퍼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오크힐은 산악 지형이지만 평탄하게 형성된 페어웨이 덕분에 여성 골퍼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 로키힐 7번 홀의 연못 앞에는 스코틀랜드식 돌담과 벙커가 어우러져 이국적 운치를 더한다.로키힐 7번 홀의 연못 앞에는 스코틀랜드식 돌담과 벙커가 어우러져 이국적 운치를 더한다.
  • 소나무 숲속에 조성된 파인힐. 그중에서도 6번 홀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워터 해저드와 구름다리가 아름다운 큐로컨트리클럽의 시그니처 홀이다.소나무 숲속에 조성된 파인힐. 그중에서도 6번 홀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워터 해저드와 구름다리가 아름다운 큐로컨트리클럽의 시그니처 홀이다.
  • 칵테일과 프리미엄 BBQ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칵테일과 프리미엄 BBQ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60만 평에 이르는 드넓은 청정 산림지역에 형성된 27홀(파인힐, 오크힐, 로키힐)의 코스는 서로 다른 독특한 개성으로 구성돼, 3개의 코스를 돌다 보면 다양한 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파인힐은 여성적 코스, 오크힐은 남성적 코스, 로키힐은 모험적 코스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한 야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역시 ‘큐로컨트리클럽’이 특별한 이유다. 2018년 5월부터 야간 라운드를 운영해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젊은 직장인과 골프에 갓 입문한 일명 ‘골린이(골프와 어린이의 합성어)’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눈부심이 적을 뿐 아니라, 공의 궤적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치킨은 ‘큐로컨트리클럽’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 이외에도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팁을 더하자면, 아름다운 코스 뷰와 함께 간단한 칵테일부터 프리미엄 BBQ 코스까지 즐길 수 있는 ‘큐로컨트리클럽’의 테라스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아름다운 시설과 특별한 코스로 입소문이 자자한 ‘큐로컨트리클럽’은 현재 KLPGA 드림투어 3개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8월 30일 개최된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1차 대회를 위해 코스 난이도를 높이기도 했다. 로 핸디 플레이어가 도전하기 좋은 완성도 높은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니,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길.
한편 ‘큐로컨트리클럽’은 30년 전통의 ‘프레스티지 퍼블릭(Prestige Public)’ 골프장으로 운영 중이다.

문의 031-799-600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이승률
COOPERATION 큐로컨트리클럽

2021년 09월호

MOST POPULAR

  • 1
    서울의 나무
  • 2
    봄의 공기청정기
  • 3
    NEO GENDER
  • 4
    그녀의 음악은 우리 가슴을 녹일 뿐
  • 5
    나의 첫 위스키

RELATED STORIES

  • LIFE

    봄의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걱정스러운 계절이라 모아본 오늘날의 공기청정기 4종.

  • LIFE

    꽃구경도 식후경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식도락 봄나들이.

  • LIFE

    스타와 메가

    1위와 2위. 스타벅스와 메가커피는 오늘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다. 하지만 두 카페는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르다. 어떤 점이 스타벅스를 혹은 메가커피를 찾게 할까?

  • LIFE

    가구 보러 왔습니다

    나 혼자 사는 1인 가구라면 지금 소개하는 5곳을 저장해둘 것.

  • LIFE

    코로나 때 어떻게 하셨어요?

    비대면과 거리두기의 코로나 시대가 불과 몇 년 전이다. 많은 이별과 폐업과 변화를 만들어낸 이 병의 특징 중 하나는 극단적으로 낮은 20대 발병률과 사망률이었다. 즉 20대는 한창 나이에 마스크를 끼고 시작도 하지 않은 밤의 술자리를 빠져나와야 했다.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섹스는 어땠을까? 더했을까 덜했을까?

MORE FROM ARENA

  • FASHION

    Ethical Jewelry

    윤리적인 방식으로 채굴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공급되는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사회적인 책임감을 더욱 공고히 한 브랜드들의 주얼리를 모았다.

  • FASHION

    No Shirts, Nowhere

    희뿌연 장면 속에 섬세한 보디라인이 드러나기도 했다.

  • FASHION

    Spring Shopping List

    봄이 태동하는 이 시점,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네 가지 재킷.

  • INTERVIEW

    진심을 다하면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까. 그나저나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 윤계상을 만나기 전에는 고민한 적 없었던 것들이다. 윤계상은 답을 알고 있었다.

  • LIFE

    영화 <미나리>가 나고 자란 곳

    당신을 키워낸 땅은 어디인가? 당신이 있기로 택한 곳은 어디인가? 이민 2세대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를 보며 두 가지 질문을 떠올렸다. 한 인간에겐 그마다 발 딛고 자란 곳의 풍경이 깃들어 있다. 미나리 풋내가 뒤섞인 아칸소의 고요한 초지에 대한 이 이야기는 점점 더 빠르게 문화와 인종이 뒤섞이고 경계가 희미해져가는 세계에 도착한, 보편적인 동시에 새로운 설화다. (이 글엔 <미나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