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MORE FROM ARENA

• AGENDA

  에디 슬리먼의 '슬린느(Sline)'

  사람들은 피비의 모습을 그리워함과 동시에 에디 슬리먼의 행보에 반기를 들었다.

• DESIGN

  봄날의 시승

  운전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면 봄이다. 마침 운전하라고 세 곳에서 불렀다.

•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 INTERVIEW

  배우 이진욱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상류사회>, 드라마 <리턴>과 <보이스 2>까지. 2018년 한 해 동안 이진욱은 쉼 없이 달렸다. 그 어느 때보다 연기에 대한 갈증이 남달랐기 때문이었다. 가슴속 불덩이를 꺼내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한 이진욱이 2018 에이어워즈 패션 부문 수상자다.

• REPORTS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으로

  언제나 자동차는 전 세대를 뛰어넘어야 하는 숙명이 있다. 어떤 자동차는 그 숙명이 꽤 높고 험난하기도 하다. 올 뉴 디스커버리가 처음 공개됐을 때 열에 아홉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해했다. 내장산국립공원까지 함께하면서 아홉 명 중 하나이던 난 마음을 고쳐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