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SUMMER STRANGER
현란한 여름의 정점 앞에 성큼 다가선 가을·겨울의 뉴 룩.
UpdatedOn August 10, 2021
SUMMER STRANGER
현란한 여름의 정점 앞에 성큼 다가선 가을·겨울의 뉴 룩.
UpdatedOn August 10, 2021
FASHION
사각 시계 시대
파텍 필립이 25년 만에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 큐비투스가 잔잔한 시계 시장에 던진 묵직한 흐름.
FASHION
Icon of Cashmere
짙게 퍼지는 부드러움, 캐시미어를 제대로 만드는 브랜드 4
FASHION
NEW FANTASY
돌아온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펼치는 발렌티노 판타지의 서막
FASHION
SOFT POWER
그 무엇과 견주어도 빈틈이 없는 배리의 니트웨어.
FASHION
건조한 겨울로부터 당신의 헤어를 케어해 줄 방법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도 건강하고 윤기 나는 헤어와 두피를 유지하기 위한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과 제품을 소개한다.
LIFE
제주를 품은 숙소 세 곳
바다 내음, 고즈넉한 돌담, 한라산의 정기. 제주를 흠뻑 품은 숙소 세 곳을 소개한다.
LIFE
혐오의 온도는 몇 도?
한 아시아 여성이 대낮에 거구의 흑인 남성에게 두드려 맞았다. 그녀가 뭘 잘못했냐고? 굳이 말하자면 앞을 바라본 채 길을 걸었다는 것. 또 하나는 아시아인이라는 점이다. 사건은 CCTV에 포착됐고 아시아인의 거센 분노로 이어졌다. 심각해지는 미국 내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는 영상으로 증명됐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혼돈을 준 뒤 혐오는 심화됐다. 혐오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뉴욕의 아시아인에게 물었다. 지금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의 온도는 몇 도냐고.
INTERVIEW
Art Piece with Fashion #연진영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국내 가구 디자이너 4인.
INTERVIEW
김혜준과 김혜준
사진 잘 찍어주는 사람. 회식 자리에서 재미있는 사람. 겉으로는 툴툴대도 속은 따뜻한 사람. 부끄러운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 언제나 자기 몫을 해내고 싶은 사람. 배우 김혜준이 소개한 인간 김혜준을 만나고 왔다.
LIFE
커피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