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SNACK TIME
다채로운 모자를 쓰고 즐기는 간식 시간.
UpdatedOn August 09, 202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FASHION
Winter’s Resilience
겨울바람을 뚫고 밀려오는 굳세고 듬직한 향.
LIFE
2억으로 주식을 샀다
시인 이우성은 전세 보증금을 빼서 주식에 투자했다. 미리 알았다면 멱살 잡고 말렸을 것인데, 원고를 받고서야 알았다. 주식 시장이 요동친 지난 한 달간 2억원을 굴린 주식계의 큰손, 아니 빠른 손의 주식 투자기다. 잃은 것보단 얻은 게 많다고 한다.
INTERVIEW
머쉬베놈과 만났다
오전 10시,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머쉬베놈 곁엔 아무도 없었다. 혼자 택시 타고 왔단다. 여느 아티스트와는 다른 등장이 신선했다.
LIFE
식물도감
옹골찬 미니 백에 담길 만한 작고 야무진 공기 정화 식물들.
LIFE
지금 트로트에 필요한 것
빠르고 무성하게 세상을 장악한 트로트에 경고등이 켜졌다. 쏟아지는 트로트 예능들만큼이나 “이제 트로트는 지겹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불세출의 스타 송가인, 임영웅 등을 배출한 <내일은 트롯> 시리즈인 <내일은 미스트롯2>의 우승자와 출연진에게는 별다른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지 않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의 힘을 빌리지 않고 트로트 장르는 자생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마주한 트로트의 오래되었지만 생생한 맨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