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태그호이어는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의 출시를 위해 청담 부티크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아쿠아레이서를 상징하는 해양과 파도의 무드를 담아낸 외벽, 청량한 푸른빛으로 물든 매장 내부는 당장이라도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지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7가지의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공개와 함께 그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태그호이어 한국 앰버서더 배우 유연석과 변요한, 가수 이석훈과 강승윤이 오픈을 축하하기도 한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의 특별한 변신은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아쿠아레이서 히스토리컬 뮤지엄은 7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컬렉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은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을 통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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