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EXOTIC SENSE
황홀하게 빛나는 하이 주얼리와 이국적인 낭만이 깃든 옷들.
UpdatedOn July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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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Seoul, my soul
어둠에 잠긴 도시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이어진 한국과 루이 비통의 유의미한 동행.
FASHION
생 로랑 파인 주얼리 컬렉션
FASHION
New Face
신선한 얼굴과 새로운 마음으로 무장한 두 개의 브랜드.
FASHION
WHITE BALANCE
가장 이상적인 색, 견고하고 강인한 이상이의 화이트.
FASHION
에디 슬리먼이 수놓은 밤
깐느에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FASHION
위대한 협업 이야기
디올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와 사카이의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가 함께한 ‘위대한’ 협업 이야기.
AGENDA
올해의 기대주
SFDF를 수상한 PLYS의 디자이너 이승준을 필두로, 2018년에 주목해야 할 패션계의 기대주들을 꼽았다.
FASHION
BACKPACKER
그러다 문득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산에 올랐다.
ARTICLE
방한준비
FEATURE
모시고 싶은 빌런
악당은 맞지만 사람 입장이라는 것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니겠나? 영화에선 빌런이지만 직장에서 만나면 제법 괜찮은 보스가 될 수도 있다. 2010년대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모시고 싶은 빌런들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