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WHENEVER GREEN
어느 순간이나 펼쳐지는 그린.
UpdatedOn July 13, 2021
WHENEVER GREEN
어느 순간이나 펼쳐지는 그린.
UpdatedOn July 13, 2021
FASHION
TWISTED&STRETCHED
수트와 운동복을 제멋대로 섞어 입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FASHION
The Code
하우스의 정체성을 그대로 담아 넣은 립밤의 면면.
FASHION
Full of Dingle
청바지에 가득 매달아놓은 취향.
FASHION
튜더판 서브마리너
튜더의 새로운 블랙베이는 롤렉스 서브마리너의 그림자를 지울 수 있을까? 아니, 꼭 지워야만 할까? 튜더 블랙베이 모노크롬을 하루 동안 차보며 느낀 것.
FASHION
GLAMOUROUS RED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CAR
페라리의 넥스트 레벨
페라리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 푸로산게가 모습을 드러냈다.
FASHION
Funny Little Gangs
짓궂지만 사랑스러운 소년들.
FASHION
루즈핏 팬츠를 입는 법
커다랗고 느슨한 팬츠를 내 맘대로 입는다.
LIFE
BOTTOM TO THE STAR
BTS의 빌보드 장기 집권 소식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오히려 당연한 사실로 느껴질 뿐이다. 하지만 팝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그것도 63년간 탄탄하게 이어져온 빌보드 차트의 시스템을 허문 아시안 케이팝 스타 BTS의 퍼포먼스를 의심하는 축도 존재한다. 인기의 본질을 단순히 팬덤의 든든한 지원만으로 한정하기도 하며, 오히려 미국 시장에서 타 팝스타에 비해 활동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은 간과한다. 하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에, 바닥부터 별의 자리로 오르기까지 요구된 긴 시간과 노력에 집중한다면, BTS의 성공이 얼마나 정당한 것인지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FASHION
9명의 신진 사진가 #3
지금 첫발을 내딛은 사진가 9명에게 그들의 고유한 시선으로 쌓아온 사진들을 받았다. 새롭고 낯선 시각을 담은 사진들로 재구성한 페이지를 통해 그들의 출사표를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