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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WHENEVER GREEN
어느 순간이나 펼쳐지는 그린.
UpdatedOn July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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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HIDDEN POINT
다각도로 마주한 테크-웨어의 남다른 디테일들.
FASHION
WILD WILD WEST
도심 속 카우보이를 위한 작품 가이드.
FASHION
예물 시계 고르기
시계 담당 에디터가 예물을 고르려는 남자들에게.
FASHION
CHECK POINT
교차하는 색색의 선과 면으로 완성한 가을의 무늬.
FASHION
HOOP&LOOP
스타일링의 한 끗, 취향과 개성을 아우르는 벨트.
FASHION
아쿠아 디 파르마의 새 향수
한여름 밤의 꿈보다 아름다운 한낮의 향수.
FASHION
THE BROWN BUNNY
새카만 12월의 마지막 밤, 다시 하얗게 차오르는 1월의 첫날. 그사이 꺼내 입은 결연한 옷가지들.
REPORTS
Made In Seoul
지금, 서울이 만들고 소비하고 향유하는 서울의 물건들.
FASHION
소지섭과 쌤소나이트의 여유로운 외출
여행이 일상 속으로 자리를 되찾은 지금, 여유로운 외출에 나선 소지섭과 쌤소나이트.
REPORTS
NEW MOVEMENT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8 F/W 컬렉션을 보고 난 후, 미래지향적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었다. 새로운 변화와 시도로 꿈틀거리는, 그리고 그 중심에는 남성복 총괄 디렉터 ‘기욤 메이앙(Guillaume Meilland)’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