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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로 만난 `디올`전
패션이 그저 변덕스런 트렌드나 양산해내는 지극히 사치스런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픈 전시회가 생겼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찌든 여성들에게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을 선물한 혁명과도 같은 공을 인정받는 `뉴 룩`의 업적을 터치스크린 북으로 확인하는 발군의 전시를 만난 까닭이다.
UpdatedOn November 25, 2010
터치로 만난 `디올`전
패션이 그저 변덕스런 트렌드나 양산해내는 지극히 사치스런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픈 전시회가 생겼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찌든 여성들에게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을 선물한 혁명과도 같은 공을 인정받는 `뉴 룩`의 업적을 터치스크린 북으로 확인하는 발군의 전시를 만난 까닭이다.
UpdatedOn November 25, 2010
LIVING
Point of View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라는 감각적 세계.
LIVING
Keep Smiling
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LIVING
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LIVING
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LIVING
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온종일 먹기만 했다. 설거지는 언제 하지?
CELEB
Close to you
매 순간 조금 더 가까이 애틋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그리고 아르마니 워치가 함께 한 찬연하게 빛나던 그 날의 기록.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INTERVIEW
은빈은 알고 있다
박은빈은 자신에 대한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했다. 그녀의 눈은 초롱초롱 빛났고 확신에 차 있었다.
FASHION
ANTI-STRESS
지친 심신을 진정시켜주는 자세, 괴괴한 고요와 침잠하는 향.
LIFE
세계는 달린다
달리기를 하면 알 수 있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갖고 있다. 달리면 인생이 바뀐다. 더 나은 삶을 찾고 행복을 얻는다. 달리면서 사는 전 세계 사람들의 러닝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