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POINT OF VIEW
포인트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점.
UpdatedOn April 27, 2021
POINT OF VIEW
포인트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점.
UpdatedOn April 27, 202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Grand Finale
이탈리아 애티튜드, 유연한 오아시 리노로 품격 있는 낭만을 그린 제냐.
FASHION
Summertime in Gucci
박물관에서 벌어진 구찌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
FASHION
Remarkable Starting Point
시작에서 답을 찾은 벨루티의 2025 봄/여름 컬렉션.
FASHION
FOCUS ON PARIS
면밀하게 들여다본 2025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
FASHION
Behind Love
다양한 사랑의 흔적에 대한 탐구가 드러난 시스템의 2025 봄/여름 컬렉션.
LIFE
<애완식물>
시간의 그물망을 통과해 따뜻한 계절이 오면 식물은 기지개를 펴고 더러 작은 꽃을 틔울 테다. 그 긴 시간 식물의 주인에게는 애지중지 목을 축여주고 햇살을 머금게 하는 일과가 남는다. 어쩌면 식물은 좋은 애완이다.
REPORTS
에디 킴은 급하지 않다
조금 보태어 말해 4년이다. 에디 킴이 새 앨범을 내기까지 걸린 시간. 그는 시간이 이만큼 지난 줄도 몰랐다고 했다.
AGENDA
올해의 기대주
SFDF를 수상한 PLYS의 디자이너 이승준을 필두로, 2018년에 주목해야 할 패션계의 기대주들을 꼽았다.
FASHION
해가 뜨고 달이 지네
낮·밤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시계와 새해를 맞이한 순간.
LIFE
'자유의 페달' 마틴 팀퍼레이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