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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MORE+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
다채로운 꽃이 만발하는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
UpdatedOn March 30, 2021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
다채로운 꽃이 만발하는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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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In The Office
가지각색의 취향이 모인 사무실 곳곳에서 포착한 디올 맨의 가방들.
FASHION
WHITE NOISE
새하얗게 지새운 겨울, 다시 돌아 이른 봄, 보테가 베네타 프리 스프링 2024 컬렉션.
FASHION
올해의 시계
사실과 경향에 입각해 약간의 기호를 더한, <아레나>가 꼽은 올해의 시계 6개.
FASHION
LAST FILM
올해와 작별하며 지나간 기억이 담긴 카메라를 돌려 본다. 그 기록들 사이에서 여전히 빛나는 형형한 주얼리.
FASHION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타바코의 향 5
진정 ‘으른’의 향.
LIFE
낭만적 휴식
보딩 중 잠시 들를 곳이 생겼다.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SUV 라인업이 전시된 AMG 로지에선 휴식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REPORTS
즐거우면 됐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통칭하기에 EXID는 미묘하게 다층적이다. 역주행, 그전, 그 후의 이야기가 모두 탄탄하고, 섹시라는 원초적 코드를 한 층 걷어내고 나면 실력파 걸 그룹의 면모가 드러난다. 그럼에도 작정하고 열심히 하기보다 ‘즐거우면 됐어’라고 말할 줄 아는 딱 요즘 세대다운 ‘쿨함’도 가지고 있다.
INTERVIEW
배우 김혜은의 숭고한 이야기
늦게 피는 꽃이 화려하다. 김혜은은 30대 중반에 배우로 데뷔했다. 그전에는 기상 캐스터였고, 더 오래전에는 가수였다. 책임과 열정, 즐거움과 자유를 좇으며 살아온 김혜은의 숭고한 이야기다.
INTERVIEW
그냥 초아야
3년 전이었다. 초아는 무대 뒤로 갔고, 그대로 증발했다. 근황도 없었다. 그리고 때늦은 장맛비처럼 갑자기 돌아왔다. 마음을 비우고 한결 편안해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초아가 겪은 지난 3년간의 심경 변화를 글로 옮긴다.
INTERVIEW
숨 고르기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전 세계 젠지와 밀레니얼에게 케이팝은 어떤 의미일까. 새로움의 대명사일까. 케이팝이라는 글로벌 현상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 케이팝 산업을 이끌어가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 비주얼 디렉터, 안무가, 보컬 트레이너, 홍보팀장을 만났다. 그들에게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 팬들이 원하는 것을 물었다. 케이팝 산업을 통해 2020년대의 트렌드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