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봐야 할 시즌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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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RING CLEANING

1 런드리 백 3만6천원 런드레스 제품. 2 작은 면적을 청소할 때 유용한 먼지떨이용 브러시 6만3천원 런드레스 제품. 3 모로칸 러그를 재활용한 뮬 27만8천원 언글래마우스 제품. 4 눈 모티브 컵 32만5천원 존 데리안 by 분더샵 홈 제품. 5 플로럴과 시트러스 향조의 룸 스프레이 플레르 도랑줴 150mL 8만2천원 딥티크 제품. 6 싱글 몰트위스키 더 글렌리벳 12년 8만원대 글렌리벳 제품. 7 테리 소재의 홈 가운 18만9천원 폴로 랄프 로렌 제품. 8 셰이빙 브러시 6만9천원·더블 엣지 레이저 면도기 11만3천원·스테인리스 스틸 볼 2만4천원 모두 이솝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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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만6천원 로스터 삭스 by 블루스맨 제품. 곰돌이 캐릭터가 들어간 로스터 삭스의 면양말은 일본산 원사를 도톰하게 짜서 탄탄하고 부드럽다. 발목을 충분히 덮는 골지 역시 여러 번 세탁해도 잘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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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만6천원 로스터 삭스 by 블루스맨 제품. 곰돌이 캐릭터가 들어간 로스터 삭스의 면양말은 일본산 원사를 도톰하게 짜서 탄탄하고 부드럽다. 발목을 충분히 덮는 골지 역시 여러 번 세탁해도 잘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필로우 미스트 세븐 플라워즈 50mL 5만9천원 라부르켓 제품. 베개 밑에 7가지 꽃을 두고 자면 사랑이 가득 찬 꿈을 꾸게 된다는 스웨덴 전통문화에서 영감받아 만들어 숙면에 좋은 캐머마일, 잔디, 라임 블로섬 등의 차분한 향을 연출하는 필로우 미스트.
실크 파자마 셔츠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지중해 호텔을 장식한 타일 무늬를 새긴 듯한 돌체앤가바나의 실크 파자마 셔츠는 입는다기보다 피부에 안착한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캐시미어 니트 비니 29만9천원 베그앤코 by 유니페어 제품. 스코틀랜드에서 제일가는 직물 제조 브랜드 베그앤코가 100% 캐시미어로 짠 비니는 선명한 색감과 톡톡한 짜임이 특징. 여름을 제외한 모든 날씨에 어울린다.
투명 프레임 안경 37만2천원 올리버 피플스 by 룩소티카 제품. 올리버 피플스의 스테디셀러 모델 중 하나인 쉘드레이크는 라운드 스퀘어형으로 선글라스로도 많이 쓰지만, 안경으로 활용해도 복고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선사한다.
모로칸 피크닉 바스켓 17만8천원 언글래마우스 제품.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모로코산 바스켓은 열대 지방 특유의 눈이 시원해지는 색감, 손으로 짠 모양대로 약간씩 기울고 어긋난 패턴까지 억지스러운 구석이 전혀 없이 집안 곳곳에 어울린다.
다이슨 디지털 슬림™ 플러피+ 89만9천원 다이슨 제품. 다이슨 디지털 슬림™ 무선 청소기는 스틱형에서 핸디형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으며, 작고 가볍지만 압도적인 흡입력을 자랑하는 하이퍼디미엄™ 모터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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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LF TRAINING

1 드로스트링 백 1백만원대 펜디 제품. 2 저지 니트 소재 폴로셔츠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3 종아리 부기를 해소하고 하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에너자이징 에멀젼 스무스 타이어드 레그스 125mL 4만3천원 클라랑스 제품. 4 산뜻한 젤 타입의 올인원 샴푸 올 오버 헤어&바디 샴푸 429mL 2만7천원 폴라초이스 제품. 5 손목보호대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6 네온 컬러 호라이즌 무선 이어폰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7 화이트 스니커즈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8 크리스토퍼 점프 로프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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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글라스 20만원대 오클리 제품. 오클리의 프리즘 렌즈는 색상과 대비 효과를 향상시켜 무엇이든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장점. 게다가 통렌즈 구조로 자외선 차단과 바람 저항에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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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글라스 20만원대 오클리 제품. 오클리의 프리즘 렌즈는 색상과 대비 효과를 향상시켜 무엇이든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장점. 게다가 통렌즈 구조로 자외선 차단과 바람 저항에도 탁월하다.
트릭세라 플루이드 로션 200mL 3만3천원 아벤느 제품. 온천수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로션으로,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결을 오랜 시간 유지한다.
머슬 티셔츠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다소 부담스러운 저지 티셔츠나 속옷 같은 민소매보다 소매를 시원하게 자른 듯한 머슬 티셔츠가 훨씬 멋스럽다. 자고로 이런 티셔츠는 두 치수 크게 입는다.
폴로 베어 자수 장식의 볼 캡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제품. 칙칙한 운동복 차림에 생기를 더해줄 잔디색 볼 캡에 프레피 룩을 위트 있게 소화한 폴로 베어를 수놓았다.
스마트워치 34만9천원 가민 제품. 일상적으로 착용하기에도 좋은 가민의 스마트워치는 건강 모니터링 기능과 피트니스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나에게 가장 적합한 활동량과 운동 시간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니터할 수 있다.
스포츠 암밴드 가격미정 아디다스 퍼포먼스 제품. 피트니스나 조깅, 러닝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소지품을 휴대하기 좋은 스포츠 암밴드. 움직일 때 소지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부피를 조절할 수 있는 드로스트링도 더했다.
삭 H 스포츠백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가볍고 견고한 송아지 가죽을 전체적으로 사용한 에르메스의 삭 H 스포츠백은 양 측면에 독특한 H 모양 핸들을 더해 다양한 방법으로 들거나 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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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NE-MILE WEAR

1 캔버스 소재 오버사이즈 쇼퍼 백 29만9천원 이자벨마랑 옴므 제품. 2 데님 팬츠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제품. 3 LV 프렌즈 백 참·가죽 케이스 키홀더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4 라이터 케이스 모티브 네크리스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5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팟 맥스 71만9천원 애플 제품. 6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7 스컬프트 헤어 폴리시 100mL 3만6천원·테임 헤어 세럼 60mL 3만7천원 모두 이솝 제품. 8 모노그램 태피스트리 마스크 커버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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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크림 50mL 1만2천원대 듀이트리 제품. 자외선을 반사하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담았다. 칼라민 로션 성분이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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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크림 50mL 1만2천원대 듀이트리 제품. 자외선을 반사하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담았다. 칼라민 로션 성분이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준다.
카무플라주 패턴 카드 홀더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셀린느의 카무플라주 패턴 카드 홀더는 코팅 캔버스 소재에 송아지 가죽을 덧대 마무리했다. 한 손에 착 감기는 납작한 실루엣에 네 개의 카드 슬롯을 갖췄다.
B23 로우탑 스니커즈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오블리크 패턴을 넣어 하우스의 정체성을 표명한 B23 스니커즈는 단정한 수트 및 가벼운 캐주얼 스타일과도 궁합이 좋다. 측면은 웰트 제법을 적용한 고무 아웃솔로 마무리했다.
라피아 버킷 백 1백60만5천원 토즈 제품. 리넨 혼방 라피아를 쌀 알갱이처럼 촘촘한 짜임으로 엮었다. 완벽한 피크닉 버킷 백의 형태로, 어깨에 멜 수 있는 가죽 끈과 아담한 크기로 가벼운 외출 차림에 두루 어울린다.
댄싱 키드 가죽 후드 티셔츠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양가죽을 사용해 만듦새가 단단하고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이번 시즌 주제인 ‘댄싱 키드’ 레터링을 소매에 대담하게 그려 넣었다.
양면으로 쓸 수 있는 버킷 해트 67만원 구찌 제품. 양 끝의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GG 로고를 덮은 캔버스 버킷 해트. 반대편은 차분한 갈색 나일론 소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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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O OUT

1 보태니컬 프린트 반다나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2 하이톱 트레일 슈즈 패시트 45 아웃드라이 20만9천원 컬럼비아 제품. 3 캠핑용 랜턴 10만5천원 베어본즈 by 나인하우스 제품. 4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형광색 레인코트 1백58만5천원 스톤아일랜드 제품. 5 아웃도어용 보틀 가격미정 펜디 제품. 6 카키 필드 메카니컬 워치 66만원 해밀턴 제품. 7 완전 방수 기능을 탑재한 사운드링크 마이크로 블루투스 스피커 13만9천원 보스 제품. 8 나일론 웨이스트 백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9 로고 자수 볼 캡 22만5천원 스톤아일랜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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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드 캔들 타박 50g 3만9천원 라부르켓 제품. 시더우드와 타바코 향을 베이스로 레몬과 재스민 향을 더했다. 음식 냄새를 잡아주고, 날벌레를 쫓거나 은은한 향기로 분위기 있는 캠핑을 완성하는 데에도 톡톡한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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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드 캔들 타박 50g 3만9천원 라부르켓 제품. 시더우드와 타바코 향을 베이스로 레몬과 재스민 향을 더했다. 음식 냄새를 잡아주고, 날벌레를 쫓거나 은은한 향기로 분위기 있는 캠핑을 완성하는 데에도 톡톡한 효과를 낸다.
카키색 랜턴 8만9천원 베어본즈 by 나인하우스 제품. ‘자연을 즐기자’라는 브랜드 철학답게 유용한 아웃도어 제품군을 선보인다. 앤티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타르시어 30 하이킹 백팩 21만원 마운틴 로버 by 맨케이브 제품.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의 경량 하이킹 및 당일 산행에 초점을 맞췄다. 지퍼가 아닌 롤 톱 방식을 적용해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하이킹 백팩.
감색 베타 LT 재킷 59만9천원 아크테릭스 제품. 아웃도어 재킷의 필수 요소인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높은 방수성과 방풍성을 자랑한다. 39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착용하기 좋은 전천후 재킷.
네틀 노세범 드라이 샴푸 150mL 1만6천원 클로란 제품. 피지 흡수율이 뛰어난 녹말과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쐐기풀 성분을 함유했다. 48시간 두피의 유분기를 잡아줘 캠핑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드라이 샴푸.
피오니어× 알록스 한정판 2021 포켓나이프 11만8천원 빅토리녹스 제품. 캔과 병을 오픈할 수 있음은 물론 드라이버, 가위, 펀치 등 다용도의 도구들을 탑재했다. 아웃도어 활동 시 발군의 능력을 뽐내기 좋다.
체어원 미니 트라이앵글 그린 7만3천원 헬리녹스 제품. 26cm의 패키지로 휴대가 간편하며, 초경량 DAC 알루미늄 합금 폴로 만든 프레임은 90kg 이하의 하중을 견뎌내고 설치와 해체가 손쉬워 어느 곳에서든 든든한 쉼터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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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FFICE MAN

1 아이코나 캐피탈 주전자 13만9천9백원 드롱기 제품. 2 단정한 인상의 검은 테 안경 41만1천원 올리버 피플스 by 룩소티카 제품. 3 광택이 있는 옥스퍼드 슈즈 1백56만9천원 존 롭 by 유니페어 제품. 4 피카부 I SEE U 백 6백만원대 펜디 제품. 5 CD 로고 버클 벨트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6 감색 실크 타이 23만9천원 드레익스 제품. 7 야생적인 흙 내음을 연상시키는 핸드크림 더 쉘 퍼퓸핸드 40mL 3만2천원 탬버린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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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수트 재킷·흰색 셔츠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프라다의 2021 S/S 컬렉션은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 무채색으로 이뤄진 컬렉션, 군더더기 없이 말쑥한 재킷과 코트들. 극도의 간결함을 뽐내는 수트는 비즈니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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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수트 재킷·흰색 셔츠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프라다의 2021 S/S 컬렉션은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 무채색으로 이뤄진 컬렉션, 군더더기 없이 말쑥한 재킷과 코트들. 극도의 간결함을 뽐내는 수트는 비즈니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H24 오드뚜왈렛 100mL 15만6천원 에르메스 제품. 신경 안정에 효과적인 허브인 클라리 세이지와 수선화, 로즈우드를 담았다. 유선형의 보틀 디자인은 에르메스의 테이블웨어와 시계 디자인을 담당하는 필립 무케의 작품.
감색 찰리 가죽 로퍼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남성 슈즈로는 처음으로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버킨 백의 버클을 차용했다. 버클을 돌려 로퍼를 여닫을 수 있다.
금색 보우 커프링크스 13만9천원 코디스 마야 by 유니페어 제품. 팔찌, 타이 슬라이드 등 남성용 액세서리에 일가견 있는 코디스 마야는 절제된 우아함을 브랜드의 원칙으로 삼는다. 수트의 꽃이라 불리는 커프링크스는 그들을 대변하는 아이템이다.
소가죽 카드 홀더 가격미정 르메르 제품. 은은한 광택이 도는 카드 홀더는 간단한 카드만을 소지하는 직장인에게 적당하다. 재킷 안쪽 포켓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면 더 좋다.
금속 볼 홀더 4만7천원 오어스 제품. 영수증이나 메모지를 꽂아두거나 클립이나 각종 용품을 저장하는 홀더다. 책상 한편에 오브제로 두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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