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MORE+
스트레이 키즈 현진&필릭스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UpdatedOn February 04, 2021
스트레이 키즈 현진&필릭스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UpdatedOn February 04, 2021
INTERVIEW
스트레이 키즈의 두 소년
현진과 필릭스, 각각 다른 빛을 밝혀 하나로 빛나는 고유한 두 존재. 맹렬한 기세로 도약 중인 스트레이 키즈의 두 소년을 만났다.
LIFE
게임하는 작가들: 스트레이 키즈 방찬
기술 발전과 가장 밀접한 매체는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정교한 구조는 사람들을 게임에 깊이 몰입시킨다. 이제 게임은 사용자로 하여금 이야기를 직접 만들게끔 유도하고, 사용자는 오직 자신만의 서사를 갖게 된다. 비록 로그아웃하면 그만인 휘발성 강한 서사라 할지라도 사용자의 뇌리에 오래도록 남아 다른 형태로 표현된다. 시나 소설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설치미술로 눈앞에 등장하기도 한다. 미래에는 게임이 선도적인 매체가 되리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지금, 게임에서 영감을 받는 작가들을 만났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과 예술의 기묘한 연관 관계를 추적했다.
INTERVIEW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와 현진
리노, 현진, 스트레이 키즈의 두 멤버는 흑과 백처럼 다르지만 같은 곳을 보며 나아가고 있다. 그 응시엔 흔들림이 없다.
INTERVIEW
스트레이 키즈 방찬
여기 창작욕을 불태우는 아이돌이 있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선 안무 연습실과 보컬 트레이닝 룸을 지나 어두컴컴한 골방 같은 작업실로 가야 한다. 컴퓨터와 키보드, 작은 악기들로 채워진 좁은 공간에서 그들은 비트를 짜고, 멜로디를 입히고, 가사를 쓴다. 그리고 고민한다. 대중이 원하는 음악은 무엇인가. 곡 쓰는 아이돌들을 만났다. 펜타곤의 후이, (여자)아이들의 소연,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다.
VIDEO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LIFE
존쿡 델리미트의 팜 프레시 무브먼트
존쿡 델리미트가 작정하고 만든 프리미엄 고기 전문 식당 ‘더 미트 퀴진’은 신선한 고기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LIFE
HELLO TIKTOK
틱톡,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다.
LIFE
세상에 없던 맛
스팀펑크 스타일로 바에 앉은 백발의 남자. 주류 기업 소버린 브랜드의 CEO인 브렛 베리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속 주인공 같은 그는 자신과 닮은 위스키를 꺼냈다.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가 없어 포르쉐를 만들었다는 페리 포르쉐처럼 그는 자신이 마시고픈 위스키가 없어 직접 만들었다. 더 디콘은 한 남자의 의지가 담긴 위스키다.
INTERVIEW
문수진, “내가 듣고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었어요.”
싱어송라이터 문수진의 <아레나> 5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완벽함과 유연함 사이의 이준호
어느덧 17년 차. 수많은 노래와 배역 사이를 이준호는 치열하게 오갔다. 완벽함을 바라는 마음은 그를 시종일관 몰아붙였다. 그의 노력에 걸맞게 팬들의 환호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울려 퍼졌다. 그렇게 달려가던 이준호는 이제 유연함을 바라본다. 완벽에 다다르는 길이 하나만 있지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