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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의 WFP 기부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것들!

UpdatedOn February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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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노현진
VIDEOGRAPHER 남호형, 김판기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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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 다종다양

    서울은 ‘빠르게 하기로’ 마음먹은 도시다. 식민지 시대와 전쟁을 거치며 일본처럼 1백 년 이상 지켜낼 물리적 가치를 대부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예 작정하고 뭐든지 실험해보기로 한 듯하다. 술과 음식은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바뀐 문화다. 와인을 마시던 사람들이 막걸리로 돌아섰고, 다시 수제 맥주를 갈구하더니 요즘은 싱글 몰트위스키를 마신다. 수줍고 낯을 가리던 셰프들의 위상은 완전히 달라져서 요즘은 연예인을 호령할 정도다. 반면 여전히 주방을 지키며 12시간 넘게 일하는 오너 셰프도 있다. 어쨌든 단편적이었던 요리사의 삶은 입체적으로 변했다. 뭐든 빨리 변하니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의 욕망은 찌그러져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담금질을 통해 우리 술과 음식은 좀 더 맛있어질 채비를 끝냈다. 다음 10년 동안 먹고 마실 일이 기대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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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명의 걸 그룹 멤버들을 만났다. 올해의 어느 순간, 뾰족하게 뚫고 나올 송곳 같은 여자들만 골라서. 한 달에 한 장씩 찢어서 붙여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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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 WIDE TOO THIN

    루스한 볼륨, 매끈한 실루엣의 극적인 매치업.

  • LIFE

    어워드의 잣대는 어디로 향하는가

    더 위켄드의 그래미 어워드 보이콧 선언 소식을 듣고 과거 그래미 어워드의 인종차별 전력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던 찰나, BTS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의 쾌거는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미 어워드의 사상이 무엇이 되었든, K-팝 스타 BTS의 경우 다른 핑계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우린, 지구상에 존재하는 시상식들의 평가 기준은 믿을 만한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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