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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뿌리는 순간
방 안 곳곳이 정화되는, 깨끗하고 맑고 상쾌한 룸 스프레이.
UpdatedOn January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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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Sunday PM 4:00
게으른 오후, 애정하는 레스토랑, 주문한 메뉴가 등장했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컷.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INTERVIEW
걷고 싶은 도시 서울
길은 신기하다. 걸을수록 늘어난다. 볼 것, 먹을 것, 할 것도 생겨난다. 그렇게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갖고 살아간다. 서울을 사는 사람들의 길은 어떤 형태일까? 서울시 홍보대사 8명에게 물었다. 서울에서 어디를 누구와 걸으며 무엇을 하냐고.
CELEB
Weird Dickpunks
거침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질주’ 그 자체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풍경을 즐기는 ‘여유’ 또한 멋진 법이다. 딕펑스는 이제 그걸 안다.
INTERVIEW
해찬의 경지
NCT 해찬은 천진하면서도 속 깊은 어른이었다. 그가 말하는 파리의 김치찌개, 이 시대의 사인 도구, 자신의 행운, 그리고 자신의 다음 경지.
REPORTS
홍콩 누아르의 맛
돼지고기와 함께 볶은 안남미를 퍼먹으면서 나는 홍콩의 거리를 느꼈고, 홍콩 누아르의 주인공이 됐다.
ARTICLE
CATCH UP
로버트 패틴슨처럼 선글라스 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