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MODERN & BLACK

문지후와 트리플에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문지후와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향기의 아프리모 ‘트리플에이’의 특별한 조우.

UpdatedOn December 31, 2020

/upload/arena/article/202012/thumb/46922-438533-sample.jpg

수트 재킷 2백60만원·팬츠 1백9만원 모두 에스.티. 듀퐁 파리, 오트밀색 니트 톱 11만5천원 코스, 손에 쥔 향수 트리플에이 50mL 7만3천원 아프리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2/thumb/46922-438531-sample.jpg

아이보리 오버사이즈 니트 58만원대 레이 by 매치스패션, 우드와 머스크 향취가 조화로운 트리플에이 50mL 7만3천원 아프리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2/thumb/46922-438532-sample.jpg

화이트 셔츠 13만5천원 코스, 스티치 데님 팬츠 29만9천원 리바이스, 블랙 타이 에디터 소장품, 매트한 블랙 보틀이 돋보이는 향수 트리플에이 50mL 7만3천원 아프리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2/thumb/46922-438530-sample.jpg

터틀넥 스웨터 13만5천원 코스, 가죽 재킷 36만원대 세퍼 by 매치스패션, 손에 든 향수 트리플에이 50mL 7만3천원 아프리모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변예슬
HAIR&MAKE-UP 김아영
ASSISTANT 김지현

2021년 01월호

MOST POPULAR

  • 1
    홍화연, "매 순간 진심을 다하려고 해요. 뭔가 결정을 내릴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책임져요."
  • 2
    정경호, "저는 항상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가장 중요해요."
  • 3
    이솝이 전하는 진심
  • 4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5
    정경호의 선택

RELATED STORIES

  • FASHION

    도시 어부를 위하여!

    낚시는 핑계일 뿐, 멋을 낚는 피셔맨 아이템 5

  • FASHION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 FASHION

    Watches & Wonders Geneva 2025 Epilogue

    워치스 & 원더스 제네바 2025를 통해 결론 내린 올해의 워치 트렌드 키워드.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FASHION

    주목해야 할 새로운 시계

    지금 주목해야 할 새로운 얼굴 6.

  • FASHION

    BEGIN AGAIN

    다시 되찾은 일상에서 이상엽과 라이프로그가 함께 써내려간 선명한 기록들.

  • INTERVIEW

    정한,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세븐틴 정한과 아쿠아 디 파르마의 첫 만남이 담긴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 FASHION

    유병재는 대체

    낯가림 심하고 수줍음 많은 유병재는 대체, 어떻게 웃기는 남자가 됐을까?

  • LIFE

    현대 축구의 뼈대와 아이러니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최고의 축구팀이 된 바로 지금 FC 바르셀로나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