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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의 두 청년
UpdatedOn November 25, 2020
빅톤의 두 청년
UpdatedOn November 25, 2020
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FILM
벨루티 X 이준호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FILM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FILM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FILM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INTERVIEW
다행이다 김대명 미리보기
배우 김대명이 말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REPORTS
돈암동 그 집
천막으로 둘러친 허름한 가게에는 탁자가 스무 개 남짓이다. 펄펄 끓은 감자탕 냄새가 큰길가까지 번져간다. 긴 세월을 버텨 돈암동의 명소가 된 태조감자국 이야기다.
REPORTS
푸르른 감각
차인철은 젊다. 물론 나이가 젊기도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인생을 살아가는 감각도 젊다.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로 시작한 그는 공간을 만들고 채우는 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아트 디렉터 차인철의 젊은 감각은 어디서든 빛을 발한다.
INTERVIEW
빅톤의 두 청년
한승우는 오래도록 타오르고 싶다. 최병찬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눈을 감고 한 번 더 생각한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빅톤의 두 청년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