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빅톤의 두 청년

UpdatedOn November 25,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남호형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더 글로리>의 자취
  • 2
    The Silent Sea
  • 3
    [직캠 인터뷰] 배우 주현영 촬영 현장 브이로그
  • 4
    딱 이만큼!
  • 5
    봄비

RELATED STORIES

  • FILM

    루이 비통 X 해찬

  • FILM

    [직캠 인터뷰] 배우 주현영 촬영 현장 브이로그

  • FILM

    제냐 X 정성일

  • FILM

    긍정왕 유겸에게 스며든 SSUL

  • FILM

    배우 고수는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feat.마인드맵)

MORE FROM ARENA

  • DESIGN

    Never Ending Summer

    라파엘 데 카르데나스가 창조한 ‘네온 정글’은 사시사철 여름이다.

  • DESIGN

    Searching for Macho Man

    1980년대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자들과 그들의 차를 복기했다.

  • FASHION

    훌리건처럼Ⅱ

    열정적인 스포츠맨 같은 트랙 팬츠는 건강하고 분방한 느낌 그대로 껄렁하게 연출한다.

  • INTERVIEW

    패션 MD 김현호

    지금, 사람들은 인플루언서를 꿈꾼다. 매일 새로운 인플루언서가 발견되고, 그들의 영향력은 나날이 증가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수많은 인플루언서 중 깊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책무로 삼은 이들을 만났다. 이미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전문가들이 인플루언서의 세계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 FASHION

    MUFFLER LOVER

    올겨울엔 머플러를 두르고 두르고 또 두른다.

FAMILY SITE